메뉴 건너뛰기

나의 소중한 유라샘

귀요미 2012.05.27 07:45 조회 수 : 18159

나의 소중한 샘 유라에게

쑥스럽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데 이런 기회로라도 마음을 전할수 있어서 좋으네

내성적인나라서 얼굴보면서 사랑표현은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고맙고 늘 의지가 돼

동생이긴 하지만 생각이 깊어서 배울점도 많고 부족한 나와도 친하게 지내서 고맙고  늘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유라샘 화이팅

사랑해 같이 유치부를 하게 돼서 기쁘고  나 또한 유라샘 없으면 유치부 할 엄두도 못내겠지?

늘 한결 같이 날  좋아 해 줘서 고마워 (이건 내생각)

아무튼 우리가 살아 갈수 있을때 까지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변함없이 동역자가 됐음 좋겠다.

 글쏨씨가 없어서 잘 못쓰겠네

유라야   아주 마니 사랑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4
317 *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1] 강용준 2007.06.09 21724
316 ★ 남 때문이 아니라 ★ [1] 강용준 2007.06.10 25126
315 할렐루야! 고목사입니다 [3] 고목사 2007.06.10 27078
314 고모 장례식을 다녀와서 [1] 혜령 2007.06.12 24728
313 기도요청 합니다.. [3] 용준 맘 2007.06.18 22414
312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박종희 2007.06.18 24901
311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고목사 2007.06.20 21436
310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퍼온글) 강용준 2007.06.21 22395
309 그의 치료는 성형수술이 아니었다. [1] 박성범 2007.06.23 21538
308 ★ 아름다운 무관심 강용준 2007.06.23 23986
307 샬롬! [2] 고목사 2007.06.23 24378
306 캠퍼스 심방중에 [2] 고목사 2007.06.29 20642
305 * 보게 하소서 * [3] 조효남 2007.07.01 21721
304 ♣ 감사의 조건 ♣ 용준^^* 2007.07.03 24991
303 응답받은 기도의 실례 강용준 2007.07.05 21920
302 ♣ 일시적인 삶 ♣ 강용준 2007.07.17 24824
301 ♣ 주님을 찾아 ♣ 강용준 2007.07.17 24762
300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강용준 2007.07.22 21782
299 세계순회선교단의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 "삼성 찬양 축제中" [1] 곽집사 2007.07.24 26135
298 지금 우린 무엇을 위해 사는걸 까요? [2] 곽집사 2007.07.25 2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