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마음에 바르는 약 ♣

강용준 2007.09.30 23:53 조회 수 : 24418 추천:107

  ♣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7
417 기도해주세용.. [3] 곽철용.양은하집사 2006.04.11 20657
416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좋은글) 강용준 2007.02.05 20659
415 긴급 기도요청합니다... [2] 용준 맘^^* 2006.04.28 20662
414 돌아왔습니다..^^ [4] 안희녀 2007.11.01 20687
413 최악의 엄마, "WORST 8"(좋은글) 강용준 2007.02.21 20713
412 제 순서입니다. [3] 양은하 2008.01.18 20743
411 믿음직한 용준에게 SIMON 2012.05.23 20821
410 선교팀에게... [2] 안희녀 선교사 2006.01.17 20858
409 내 영혼 지치고 피곤할 때에 [1] 최윤정 2009.03.09 20859
408 이영종집사님생일이랍니다 [5] 심선화 2007.01.11 20879
407 봄맞이 새단장을 축하하며 박종희 2007.03.12 20911
406 * 마음에 새겨야 할 10가지 좌우명 * (좋은 글) 용준맘^^* 2007.01.11 20967
405 Bonjour~!^^ 4월20일 불어예배를 드립니다~ 관리자 2008.04.16 20980
404 기도부탁드립니다... [7] 심선화 2007.07.30 21025
403 벧엘 목장의 김치볶음밥...잊을 수 없어요... 관리자 2008.09.20 21057
402 전화번호변경 [1] 최준기 2006.06.01 21180
401 메인화면에 하늘이!!! [1] 차도사 2006.01.31 21243
400 형준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1] 한성옥집사 2007.11.14 21255
399 구약의 파노라마... [3] 김혜란 2006.02.19 21321
398 좋은소식 [4] 은혜목장 2006.03.24 2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