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얼마안있으면 저도 컴맹에서 탈출하게되었어요
>눈은피곤하지만 시간가는줄몰라요
>하나하나 알아가는것이 너무너무신기해요
>독수리타법으로라도 칠수있다는것이 어디예요?
>벌써시간이 잠잘시간이 넘었네요
>새벽에 사랑하는 아버지를만나기위해 오늘은 그만해야겠어요
>샬롬
문근혁 집사님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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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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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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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특별한 당신에게 ~~ | 토마스 | 2012.06.06 | 24918 |
| 35 | 엔젤트리 ~ 느린 날의 행복편지에서.. | 토마스 | 2012.06.06 | 23979 |
| 34 | 주향한 사랑의 코꿰기 이벤트 ~~ | 토마스 | 2012.06.06 | 18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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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무릎으로 산 위대한 그리스도인 | SIMON | 2012.06.26 | 25901 |
| 25 |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2.. 헐 ~~ | 토마스 | 2012.06.30 | 2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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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선교후원 릴레이 중보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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