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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뿌셔질라고해요...(겁나요)

용준 맘^^ 2006.01.18 05:58 조회 수 : 21728 추천:145

요즘 형준이는 편안한데 제가
허리.어깨. 팔목이 너무 아파서
힘듭니다... 오늘은 용준이가
처음으로 설겆이까지 했답니다...(재밋데요)
주향한 성도님들 기도할일이 참
많으신데... 저를 위해서도 기도많이해주세요.
너무 너무 아파요... 오늘 김학원선생님께서                        
형준이 .저를위해 가문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너무 기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허리와 여기저기 아픔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