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임영근 강도사
요즘 데이빗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가 24살, 전역 후 대학 2학년때 읽었던 책인데 지금은 다른 출판사에서 완역판으로 나와 새롭게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많은 믿음의 사람을 일으킨 기독교의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셨음 합니다. 좀 두꺼운 것이 흠이지만....
각설하고 이 책의 원저자 데이빗 브레이너드, 그는 기도의 성자라 불리웁니다. 그 이유는 책을 보면 알게 되는데..... 이 책의 내용은 그가 기도하는 가운데 경험했던 하나님의 임재의 달콤함,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자신의 무가치함, 하나님 앞에서 느끼는 자신의 죄성,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절망의 탄식, 오직 주님의 은혜만 바라는 가난한 마음을 적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그의 치열한 기도의 삶으로 체워져 있습니다. 그는 28의 젊은 나이에 자신의 삶을 온통 불사르고 죽어갑니다.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켜 헌신하게 만든 이 책은 온통 그의 기도로 체워져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며 짦은 삶을 살았지만 누구보다 위대한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의 비밀이 바로 기도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꼭^^
요즘 데이빗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가 24살, 전역 후 대학 2학년때 읽었던 책인데 지금은 다른 출판사에서 완역판으로 나와 새롭게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많은 믿음의 사람을 일으킨 기독교의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셨음 합니다. 좀 두꺼운 것이 흠이지만....
각설하고 이 책의 원저자 데이빗 브레이너드, 그는 기도의 성자라 불리웁니다. 그 이유는 책을 보면 알게 되는데..... 이 책의 내용은 그가 기도하는 가운데 경험했던 하나님의 임재의 달콤함,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자신의 무가치함, 하나님 앞에서 느끼는 자신의 죄성,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절망의 탄식, 오직 주님의 은혜만 바라는 가난한 마음을 적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그의 치열한 기도의 삶으로 체워져 있습니다. 그는 28의 젊은 나이에 자신의 삶을 온통 불사르고 죽어갑니다.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켜 헌신하게 만든 이 책은 온통 그의 기도로 체워져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며 짦은 삶을 살았지만 누구보다 위대한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의 비밀이 바로 기도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꼭^^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177 | 크리스찬 중국어 | 하성문 | 2008.07.17 | 25718 |
176 | 모기약 쓰지 않고 모기를 쫓아내고 싶어요~(여름에 필요한 글인거 같아서 올립니다.) | 관리자 | 2008.07.21 | 24934 |
175 | 선교불어학교 2학기 모집합니다. | 관리자 | 2008.08.22 | 18275 |
174 | 하루 3시간 기도운동선교회입니다 | 기도학교 | 2008.08.28 | 18238 |
173 | 새생명 목장 소식 | 곽철용 | 2008.08.30 | 18281 |
172 | 목장의 글들을 기다립니다...^^; | 관리자 | 2008.09.18 | 25526 |
171 | 벧엘 목장의 김치볶음밥...잊을 수 없어요... | 관리자 | 2008.09.20 | 21057 |
170 | 9월 셋째 주간 매일의 양식입니다. | 관리자 | 2008.09.22 | 25132 |
169 | 1년여만에 청년부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2] | 고광민 | 2008.10.07 | 18610 |
168 | 주향한 교회의 중보기도팀 [2] | 최승희 | 2008.10.31 | 19096 |
167 |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 주알리기 | 2008.11.21 | 26667 |
166 | 참으로 무서운 제자훈련 [2] | 곽철용 | 2008.12.01 | 22774 |
165 | 프랑스 교회도 경제위기 여파로 허덕 | 곽철용 | 2008.12.04 | 18501 |
164 | 올스톱 속에서 느낀 두가지 생각 [2] | 곽철용 | 2008.12.05 | 24970 |
163 | 오늘 읽은 누군가의 글에서... 방유영 [4] | 관리자 | 2008.12.07 | 18189 |
162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 곽철용 | 2008.12.16 | 22993 |
161 | 게시판은 조용하지만,, QT방은 북적됩니다... [2] | 곽철용 | 2008.12.19 | 18185 |
160 | 최근의 삶을 나눕니다.. [4] | 곽철용 | 2008.12.19 | 41722 |
159 | [긴급]주향한 플래너 신청건 [2] | 관리자 | 2008.12.30 | 18361 |
158 | 제글이 안 올라가요 [5] | 김혜란 | 2008.12.31 | 18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