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면 하고 싶은 일들! 시험 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누구나 이런 목록을 하나씩 만들어갑니다. 시험공부의 긴장을
잠시 잊고 시험이 끝나 후 의 여유를 상상하면서,
어느 위치에있는 사람이든 우리는 모두 하고 싶은 일, 바라는 일들이 있습니다.
오늘 당장은 어렵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지금보다 시간이 많아지면,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벌게되면''',
그 땐 꼭 이 일을 하고 말거야 하며 소원을 적어 내려가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소원을 생각으로만 그치고 맙니다.
바라는 것은 높고 아름답지만, 항상 낮은 곳에 서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높은 곳을 향해
열려 있는 의 생각을 낮은 나의 현실 속으로 끌어내립니다.
그리고'그래 난 이 정도밖게안돼,내가 무슨 꿈을 꾼다고, 꿈깨자'라고 말하며 이제 막 싹을
뛰우기 시작한 꿈에 물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이 소원하는 꿈을 먼저 이룬 선배를 만나 그 선배들의 인생을 모방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꿔 놓는 거대한 역사도 결국은 의식적인 모방에서 시작됩니다. 이미
꿈을 이룬 사람을 흉내내다 보면 나의 꿈에 이르는 나만의 길이 보입니다.
오직 그 꿈만을 생각하며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다 보면 그 생각이 나의 현실을 꿈으로 바꿔가는 행동을 낳게 됩니다.
지금 바라는 것은 많은데 생각이 게으르고 몸이 움직이지않아서 자신의 꿈의 씨앗을 한알씩 버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가 버린 꿈의 씨앗을 누군가 주워서 열매를 얻기 전에 꿈을 보살피십시오,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움직이십시오!
누구나 이런 목록을 하나씩 만들어갑니다. 시험공부의 긴장을
잠시 잊고 시험이 끝나 후 의 여유를 상상하면서,
어느 위치에있는 사람이든 우리는 모두 하고 싶은 일, 바라는 일들이 있습니다.
오늘 당장은 어렵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지금보다 시간이 많아지면,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벌게되면''',
그 땐 꼭 이 일을 하고 말거야 하며 소원을 적어 내려가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소원을 생각으로만 그치고 맙니다.
바라는 것은 높고 아름답지만, 항상 낮은 곳에 서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높은 곳을 향해
열려 있는 의 생각을 낮은 나의 현실 속으로 끌어내립니다.
그리고'그래 난 이 정도밖게안돼,내가 무슨 꿈을 꾼다고, 꿈깨자'라고 말하며 이제 막 싹을
뛰우기 시작한 꿈에 물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이 소원하는 꿈을 먼저 이룬 선배를 만나 그 선배들의 인생을 모방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꿔 놓는 거대한 역사도 결국은 의식적인 모방에서 시작됩니다. 이미
꿈을 이룬 사람을 흉내내다 보면 나의 꿈에 이르는 나만의 길이 보입니다.
오직 그 꿈만을 생각하며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다 보면 그 생각이 나의 현실을 꿈으로 바꿔가는 행동을 낳게 됩니다.
지금 바라는 것은 많은데 생각이 게으르고 몸이 움직이지않아서 자신의 꿈의 씨앗을 한알씩 버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가 버린 꿈의 씨앗을 누군가 주워서 열매를 얻기 전에 꿈을 보살피십시오,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움직이십시오!
댓글 4
-
황보 승
2006.12.30 02:20
좋은글 잘봤어여 어찌하면 이렇게 좋은글을 많이 올리는지 -
용준 맘^^
2006.12.30 02:28
황보 승씨~~
몸은 좀 어떠신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아프면 나만 손해랍니다^^*
-
황보 승
2006.12.31 00:31
약기운으로 썼어여 넘아파 죽을뻔 했어여 그래두 집사님덕에 많이 좋아졌어여 감사 감사 또 감사 -
용준 맘^^*
2006.12.31 01:51
아픈데두 성경쓰기 열심이네요...
주만 바라봅시다요~~
낼 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0 |
217 | 메인화면에 하늘이!!! [1] | 차도사 | 2006.01.31 | 21243 |
216 | 전화번호변경 [1] | 최준기 | 2006.06.01 | 21180 |
215 | 벧엘 목장의 김치볶음밥...잊을 수 없어요... | 관리자 | 2008.09.20 | 21057 |
214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심선화 | 2007.07.30 | 21025 |
213 | Bonjour~!^^ 4월20일 불어예배를 드립니다~ | 관리자 | 2008.04.16 | 20980 |
212 | * 마음에 새겨야 할 10가지 좌우명 * (좋은 글) | 용준맘^^* | 2007.01.11 | 20966 |
211 | 봄맞이 새단장을 축하하며 | 박종희 | 2007.03.12 | 20911 |
210 | 이영종집사님생일이랍니다 [5] | 심선화 | 2007.01.11 | 20879 |
209 | 선교팀에게... [2] | 안희녀 선교사 | 2006.01.17 | 20858 |
208 | 내 영혼 지치고 피곤할 때에 [1] | 최윤정 | 2009.03.09 | 20858 |
207 | 믿음직한 용준에게 | SIMON | 2012.05.23 | 20819 |
206 | 제 순서입니다. [3] | 양은하 | 2008.01.18 | 20743 |
205 | 최악의 엄마, "WORST 8"(좋은글) | 강용준 | 2007.02.21 | 20713 |
204 | 돌아왔습니다..^^ [4] | 안희녀 | 2007.11.01 | 20687 |
203 | 긴급 기도요청합니다... [2] | 용준 맘^^* | 2006.04.28 | 20662 |
202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좋은글) | 강용준 | 2007.02.05 | 20659 |
201 | 기도해주세용.. [3] | 곽철용.양은하집사 | 2006.04.11 | 20657 |
200 | 중고 책상필요한분! | 관리자 | 2008.01.18 | 20645 |
199 | 캠퍼스 심방중에 [2] | 고목사 | 2007.06.29 | 20642 |
198 | 내가 찾은 샘 내과에서... | 관리자 | 2006.11.03 | 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