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기쁨
잃어버린것을 찿아낸 기쁨
잔치에 사람을 초청하는 기쁨
영혼의 샘물을 마시는 기쁨
30배 60배 100배를 남기는 기쁨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는 기쁨
무엇이든지 구하는대로 받는 기쁨
남모르게 구제하고 봉사하는 기쁨
텅 빈 충만함을 누리는 기쁨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기쁨
*** 로뎀나무***
잃어버린것을 찿아낸 기쁨
잔치에 사람을 초청하는 기쁨
영혼의 샘물을 마시는 기쁨
30배 60배 100배를 남기는 기쁨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는 기쁨
무엇이든지 구하는대로 받는 기쁨
남모르게 구제하고 봉사하는 기쁨
텅 빈 충만함을 누리는 기쁨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기쁨
*** 로뎀나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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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5 |
597 | 부흥사경회를 위한 금식기도표를 올립니다. [1] | 중보기도지원팀 | 2006.06.05 | 18138 |
596 | 낮의 해처럼 밤의 달처럼 [2] | 최윤정 | 2009.03.07 | 18144 |
595 | 2012년 2월 22일(수요 예배 찬양) | 관리자 | 2012.02.21 | 18149 |
594 | 제직세미나 강의 파일을 수요예배 말씀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관리자 | 2010.11.30 | 18157 |
593 | 남성도 축구^^ | 이상희 | 2010.09.14 | 18158 |
592 | 새벽설교 들으려면... | 관리자 | 2010.04.16 | 18158 |
591 | 나의 소중한 유라샘 | 귀요미 | 2012.05.27 | 18159 |
590 | 7월14일, 불어권선교회정기기도모임에 오세요~ | 관리자 | 2008.07.10 | 18159 |
589 | [re] 기도해주세요 | 황승진 | 2006.11.24 | 18162 |
588 | [re] 오늘도 남성도 축구모임을 했습니다. | 김혜령 | 2010.10.12 | 18165 |
587 | [찬양] 갈급한 내 맘 만지시는 주 | 최윤정 | 2009.12.26 | 18166 |
586 | 앞치마 [6] | 장현주 | 2006.05.09 | 18166 |
585 | [re] 4-28일 수요예배찬양 | 김은희B | 2010.05.08 | 18172 |
584 | 090621 윤영호,김은희집사님 송별회 & 은혜목장회식 [2] | 김혜령 | 2009.06.22 | 18180 |
583 | 성가대 기도제목 [1] | 박성범 | 2006.08.31 | 18182 |
582 | 2월 3일의 차드 | 방유영 | 2011.03.09 | 18183 |
581 | 게시판은 조용하지만,, QT방은 북적됩니다... [2] | 곽철용 | 2008.12.19 | 18185 |
580 | 지금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1] | 곽집사 | 2008.04.04 | 18190 |
579 | 오늘 읽은 누군가의 글에서... 방유영 [4] | 관리자 | 2008.12.07 | 18191 |
578 | 차도사님이 강도(??)사님 되셨데요~ [2] | 일우 | 2008.07.08 | 18202 |
오늘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
내일도 서로 좋은 나눔을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