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아기자기하고 아담한 분식집에서 먹는 스파게티와 미니피자의 맛은 짱이었습니다.
음식을 만드실때면 눈에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면서 스파크가 일어나는것 같은열정으로 요리를 하시는 모습속에서 프로다움을 보게됩니다
프로다운 모습에 사랑과 정성이 어우러져 더 맛있었습니다
이맛이 궁굼하신분들은 일신여상골목 떡도날드로 오시면 그 맛을 알수 있습니다
누가 분식집을 개업했느냐구요? 김용준성도,강노진집사가정이지요.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2 |
| 437 | 건강체크하세요.. [2] | 정집사 | 2006.03.25 | 18985 |
| 436 | 성가대 기도제목 | 최현돈 | 2006.06.01 | 66210 |
| 435 |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4] | 조효남 | 2007.04.12 | 24782 |
| 434 | 캠퍼스 심방중에 [2] | 고목사 | 2007.06.29 | 20642 |
| 433 | [re] 지금 전라도는...(눈과의 전쟁중) | 양은하성도 | 2005.12.22 | 24134 |
| 432 | 결아. 고결. 빨랑 나오너라. [3] | 관리자 | 2006.02.21 | 23799 |
| 431 | 요즘 삘(feel)받는 찬양~[오직예수] [2] | 정광진 | 2006.03.05 | 22322 |
| » | 분식집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3] | 전계순 | 2006.05.16 | 19088 |
| 429 | 예청제(예수청년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박성업 | 2006.11.03 | 23832 |
| 428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퍼온 글) [2] | 조효남 | 2007.02.13 | 23006 |
| 427 | ♥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좋은 글) | 강용준 | 2007.05.24 | 24538 |
| 426 | ♣ 일시적인 삶 ♣ | 강용준 | 2007.07.17 | 24824 |
| 425 | 자매님들의 기도속에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 [4] | 이상희 | 2006.02.07 | 24129 |
| 424 | 선교불어학교 1개월 특별 집중반 모집! | 한국불어권선교회 | 2006.05.18 | 18802 |
| 423 | 미워하는 사람을 위하여 * 좋은 글 * [1] | 용준 | 2006.12.23 | 21385 |
| 422 | 부모의 기도(좋은 글) | 강용준 | 2007.02.13 | 24937 |
| 421 | 구약의 파노라마를 마치고서... | 양은하 | 2007.04.23 | 22847 |
| 420 | 벌써 ~ 가을이다. | 박성범 | 2005.08.21 | 25472 |
| 419 | 허리가 뿌셔질라고해요...(겁나요) [1] | 용준 맘^^ | 2006.01.18 | 21728 |
| 418 | 마흔은 스물을 두번 더한 것 [1] | 정집사 | 2006.02.26 | 23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