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특별목요모임

경배와찬양 2008.04.22 19:08 조회 수 : 26122 추천:120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특별목요모임


CHURCH is MISSION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 1:7)




4월 17일(목) 오후 6시 30분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만납시다!

(7호선 숭실대학교 입구역)




주께로 주께로 나아갑니다 아버지 하나님 내게 오소서


십자가 십자가 험한 십자가 나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네

고난 받으셨네


하늘 높이 올라가도

깊은 곳 내려가도

새벽날개 치며 바다 끝 거하여도

주의 손이 굳게 붙드시니

내가 주를 높이리라...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성령을 체험한 후 깨달은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상문화와 세속문화로 깨달은 증인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깨달은 증인들은 ‘교회는 선교’임을 실천했으나, 다른 복음을 전할 때 ‘교회는 선교’임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민족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희생과 헌신을 저버린 세대, 복음의 열정을 무가치하게 여기는 세대속에 하나님의 교회는 소명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학교조차도 건학이념 외에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

영적 회복과 치유가 있는 예배!

십자가의 길과 순교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예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세대에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좇아 ‘교회는 선교’임을 깨닫고 부르심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를 위하여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목요모임을 시작합니다. 주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는 결단으로 열방을 향해 행진하기 원하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2008년 4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하스데반 선교사







* 4월 17일 특별목요모임부터 매주 목요모임은 서빙고 온누리교회와 숭실대학교(한경직기념관), 연세대학교 신학관 예배실에서 있습니다.

자세히보기:http://anm21.org/anm_page/20080417_thut/pop_20080417.ht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2
616 유치부 인형극 대본입니다.ㅣ [1] file 이유진 2005.10.04 227143
615 유치부 성탄발표 유치부 게시판에 링크걸어 놓았습니다. 이유라 2012.11.12 149749
614 성가대 기도제목 [2] 최현돈 2006.02.22 111979
613 중고등부 특별 프로그램(wing2007) 중간 보고 [1] 정집사 2007.03.24 109093
612 (쉬우면서도) 어려운 사랑일까? (어려우면서도) 쉬운 사랑일까? SIMON 2012.07.26 106803
611 첫 개시네요.. 토마스 2012.05.13 96849
610 헤르만 헤세 명언 모음 [2] 정광진 2006.12.23 82920
609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1 [2] 김도현 2012.10.30 77877
608 아프리카 차드 단기선교팀 모집 한국불어권선교회 2005.12.14 71314
607 '가라 온 세상 향해' 연습하세요~~(부활절 교역자 특송) 임성미 2013.03.26 68041
606 크리스천 연예인(정치인)을 위한 중보기도모임 카페 이종학 2013.03.08 67781
605 성가대 기도제목 최현돈 2006.06.01 66210
604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2 [1] 김도현 2012.12.17 65132
603 감사합니다 집사님 [2] 김혜령 2012.11.03 63326
602 빼빼로 DAY 와 삼겹살 PARTY [1] SIMON 2012.11.13 55365
601 부활절 워십 manager 2013.03.25 55019
600 우린 감사스타일 (교회 청소중 습득) 가사 so good~~~! [1] 김혜령 2012.11.20 52342
599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 수양회 후기 포함 토마스 2012.08.11 45490
598 주향한 교회의 브살렐은 누구인가요? 토마스 2012.07.11 4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