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 일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되어 책장에 꽂혀 있다.
제 이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 삼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세권의 책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이권이다.
제 일권과 제 삼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돈을 벌려면 자본을 투자해야 한다.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금이다.
오늘 게으른 자는 영원히 게으를 것이다.
"오늘"은 이 땅 위에서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제 일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되어 책장에 꽂혀 있다.
제 이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 삼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세권의 책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이권이다.
제 일권과 제 삼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돈을 벌려면 자본을 투자해야 한다.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금이다.
오늘 게으른 자는 영원히 게으를 것이다.
"오늘"은 이 땅 위에서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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