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이 외친
복음을 믿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 후
내 삶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인간 소외에서 오는 외로움
목적과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공허함
시시각각 찾아오는 미래의 두려움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제
내가 주인인 삶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그분을 왕으로 섬기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최고의 계명인
사랑의 법으로 살 것을 결단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치열한 삶의 일상에서
이미 얻은 영생과
아직 이루어야 할 구원 사이에
매 순간 임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오직 성령으로 살아내는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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