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주님이
그렇게 주셨기에
그냥 좋은 당신
특별해서가 아니라
항상 내 옆에
있어 주었기에
그냥 좋은 당신
힘들 때마다
별 말은 없어도
쉴 수 있도록
변함없이
품을 만들어 주신 당신
당신이
아플 때에도
내가 있는 것으로
그렇게 좋아한 당신
돌아보니
있는 듯 없는 듯
환한 빛과 그늘로
내 삶의 풍경이
되어 준 당신
아
이제는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67 | [2017-07-15] 기다림 | 이몽식 | 2017.07.15 | 1425 |
| 1466 | [2017-07-09] 거기서 손짓하시는 주님 | 이몽식 | 2017.07.09 | 1462 |
| 1465 | [2017-07-02] 감사의 제목 | 이몽식 | 2017.07.02 | 1499 |
| 1464 | [2017-06-25]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 이몽식 | 2017.06.24 | 1442 |
| 1463 | [2017-06-18] 6월의 밤 | 이몽식 | 2017.06.18 | 1459 |
| 1462 | [2017-06-11] 불어권을 개척하는 교회 | 이몽식 | 2017.06.12 | 1478 |
| 1461 | [2017-06-04] 동행 | 이몽식 | 2017.06.04 | 1446 |
| 1460 | [2017-05-28] 그대와 함께 했던 삶 | 이몽식 | 2017.05.27 | 1502 |
| 1459 | [2017-05-21] 마음의 고통 | 이몽식 | 2017.05.22 | 1473 |
| 1458 | [2017-05-14] 어머니 | 이몽식 | 2017.05.13 | 1561 |
| 1457 | [2017-05-07] 가족 | 이몽식 | 2017.05.07 | 1509 |
| » | [2017-04-30] 참 좋은 당신 | 이몽식 | 2017.04.30 | 1539 |
| 1455 | [2017-04-23] 부활절 다음날 | 이몽식 | 2017.04.22 | 1549 |
| 1454 | [2017-04-16] 부활의 아침 | 이몽식 | 2017.04.19 | 1527 |
| 1453 | [2017-04-09] 십자가의 길 | 이몽식 | 2017.04.09 | 1596 |
| 1452 | [2017-04-02] 개나리 꽃 | 이몽식 | 2017.04.02 | 1580 |
| 1451 | [2017-03-26] 안식의 초대 | 이몽식 | 2017.03.28 | 1580 |
| 1450 | [2017-03-19] 다시 오는 봄 | 이몽식 | 2017.03.19 | 1614 |
| 1449 | [2017-03-12] 봄이 오는 소리 | 이몽식 | 2017.03.13 | 1609 |
| 1448 | [2017-03-05]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이몽식 | 2017.03.04 | 1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