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사랑을 사랑한다고 할 때에 그것은 사랑이 사랑하는 그 무엇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

사랑 아무 것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러나 사랑이 사랑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사랑은 무언가를 사랑해야만 한다. 한 단어는 어떤 대상을 지시하기도 하지만

단어 자신을 지시하기도 하듯이 사랑은 사랑 자신을 사랑함이 분명하며,

사랑이 무언가를 사랑하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랑은 사랑인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으로 사랑하는 어떤 대상 말고

사랑은 그 무엇을 사랑한다는 말인가?

가장 가깝게는 바로 우리의 형제들이다. ...........

 우리가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사랑하는 것이다. '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 Aurelius Augustinus , 354-430 AD )

 

                                         *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 생명의 말씀사 / 김남준 저 ) 중에서 발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