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한 코꿰기 이벤트 마지막 순서입니다.

 

오늘 점심때부터 ??? 신나는 시간들이 시작됩니다.

오늘 있었던 결과를 토대로 여름 수련회로 이어갑니다.

 

코꿰기 사연들중  8 ~ 11은 간단한 코멘트 처리만 합니다. sorry  ~~~

 

8.  신임 목자 OOO 님의 하루 일과 이야기

  =>  늘 머릿속에 가정과 교회와 ~ 목원이 아른거리는 생활  ㅋㅋㅋ 

 

9.  항존직 임직 공고를 보고 화들짝 놀란 OOO 님의 심정 고백...

 => 명예장로라 불리는 OOO 집사 안주인 왈 ~

     장로되면 ~ 돈 많이 버남 ?? ~~  돈 많이 벌어야 장로되남 ??  ㅎㅎㅎ

 

10. 모퉁이 식당의 이전이 주향한 교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  Y = aX + 알파.. (  X :  식권 판매   ,  알파 : 별미 반찬 ) 

 

11.  용감한 녀석들이 아닌 용감한 형제들 설교에 감명받은  OOO 님의 한 말씀...

 => 나도 용감해지고 싶다 ~~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

      그럼 ~ 나는 용감한 건가 , 무모한 건가  ???

 

 

대신 ~

 

12.  로또는 확률인가 ~ 요행인가를 심각히 고민하는 OOO 님의 인생살이 ~~  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에서 외부 기고글을 전문 그대로 전달해 드립니다.

 

* 금번 코꿰기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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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행복한 밥상'의 저자 마이클 폴란은 이를 "축제는 첫 한 입"이라고 표현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첫 한 입'이 가장 좋고 그 다음부터는 혀가 그 맛에 길들여져

'첫 한 입'만큼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로또 당첨금을 모두 기부한 세번째 사람처럼

 

아예 다른 사람에게 쓰는 것도 행복을 느끼는 방법이다.

 

던 교수는 다른 연구팀과 함께 막 걷기 시작한 작은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눠주고 반응을 살피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 결과 작은 아이들조차 과자를 받았을 때보다

이 과자를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에게 나눠줄 때 더 행복해했다.

던 교수는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욕망을 100% 충족시키지 않고 모자란 듯 남겨 놓는 것,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최근 행복 심리학의 연구 결과들을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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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입니다.

 

'로또1등' 3인의 달라진 삶,

누가 행복했을까?

[줄리아 투자노트]당신은 얼마의 돈이면 행복하겠는가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은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말이다. 거짓말인 이유는 수많은 연구결과

소득과 행복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증명됐기 때문이다.

진실인 이유는 소득이 편안한 생활을 누릴만한 수준을 넘어서면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가 거의 사라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편안한 생활을 누릴만한 소득'은 사는 지역의 물가에 따라 다른데다 같은 지역에 살아도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미국에서 이뤄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느 정도 사람들이

'편안한 생활을 누릴만한 소득'이라고 공감할 수 있는 '마법의 숫자'가 있었다.

갤럽이 약 50만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사람들의 기분도 더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소득이 주는 효과는 연간 소득이 7만5000달러, 환율을 1달러=1150원으로 계산했을 때 연봉 8625만원을 넘어서면 점차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가계 소득이 7만5000달러, 한국으로 치면 8700만원이 넘어 충분히 행복해질만한 돈을 가졌음에도

무리할 정도로 일하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엘리자베스 던 심리학과 교수는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말고 행복해지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는 이유는

돈과 행복의 관계를 오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던 교수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람들은 연간 소득이 2만5000달러에서 5만5000달러로 늘어나면

삶의 만족도가 두 배로 커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돈이 두 배 이상 늘면 행복은 두 배가 된다.

하지만 연간 소득이 5만5000달러인 사람들은 정작 소득이 2만5000달러인 사람들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9%밖에 높지 않았다. 돈은 100%가 늘었는데 행복감은 고작 9% 늘어나는데 그쳤다.

던 교수는 돈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돈의 양이 아니라 돈으로 하는 일이 행복해지는데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세 사람이 20억원짜리 로또에 당첨됐다.

첫번째 사람은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샀고 두번째 사람은 이 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평소대로 생활하면서 조금씩 인출해 썼다. 세번째 사람은 공으로 생긴 로또 당첨금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사람들은 대개 첫번째 사람처럼 돈을 쓰고 싶어 로또를 산다. 하지만 심리학 연구 결과 행복감은

두번째와 세번째 사람이 더 컸다. 던 교수는 돈을 자신에게 쓰려면 첫번째 사람처럼

자신의 욕구를 다 채우는데 쓰는 것보다 두번째 사람처럼 욕구를 절제하며

조금씩, 좀 모자라는 듯이 원하는 것을 사는 것이 더 행복해지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충족시키는 것이 언뜻 행복의 비결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약간의 결핍이 낫다는 것이다.

'행복한 밥상'의 저자 마이클 폴란은 이를 "축제는 첫 한 입"이라고 표현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첫 한 입'이 가장 좋고 그 다음부터는 혀가 그 맛에 길들여져 '첫 한 입'만큼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로또 당첨금을 모두 기부한 세번째 사람처럼 아예 다른 사람에게 쓰는 것도 행복을 느끼는 방법이다.

던 교수는 다른 연구팀과 함께 막 걷기 시작한 작은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눠주고 반응을 살피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 결과 작은 아이들조차 과자를 받았을 때보다 이 과자를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에게 나눠줄 때 더 행복해했다.

던 교수는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욕망을 100% 충족시키지 않고 모자란 듯 남겨 놓는 것,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최근 행복 심리학의 연구 결과들을 요약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은 정말 맞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데 지나치게 몰두하면 행복에 미치지 못한다. 욕구에 여백을 남기고

다른 사람의 욕구에 눈을 돌릴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