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행복의 꿈을
꾸게 한 당신이
가장 많은 꿈을
깨뜨리기도 하지요.
나를 가장 많이
위로하는 당신이
나를 가장 많이
바람 부는 밖에
벌을 세우지요.
내가 가장 많이
사랑한 당신이
나를 가장 많이
아프게 하구요.
이게 무슨 악연인가
하다가도
내 새끼들을 가장 사랑하는
당신을 보면서
가장 큰 삶의 동반자임을
확인하게 되지요.
이게 무슨 원수인가
하다가도
나를 위해
기도하는 당신을 보면서
가장 큰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되지요.
속이 상하여
부글부글
끓다가도
어제도 보고
조금 전에도
보았는데
다시 그리워지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당신의 이름은 아내
꾸게 한 당신이
가장 많은 꿈을
깨뜨리기도 하지요.
나를 가장 많이
위로하는 당신이
나를 가장 많이
바람 부는 밖에
벌을 세우지요.
내가 가장 많이
사랑한 당신이
나를 가장 많이
아프게 하구요.
이게 무슨 악연인가
하다가도
내 새끼들을 가장 사랑하는
당신을 보면서
가장 큰 삶의 동반자임을
확인하게 되지요.
이게 무슨 원수인가
하다가도
나를 위해
기도하는 당신을 보면서
가장 큰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하게 되지요.
속이 상하여
부글부글
끓다가도
어제도 보고
조금 전에도
보았는데
다시 그리워지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당신의 이름은 아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3 | [2009-38] 두 손 모으고 하는 인사 | 관리자 | 2009.09.20 | 5537 |
1162 | [2008-49] 2009년도 비전을 선포하면서 | 관리자 | 2008.12.07 | 5537 |
1161 | [2011-22] 위대한 탄생 | 관리자 | 2011.05.29 | 5537 |
1160 | [2011-06] 정말 사랑합니다 | 관리자 | 2011.02.20 | 5535 |
1159 | [2008-08] 2008 부흥성회 | 관리자 | 2008.02.24 | 5535 |
1158 | [2010-49] 비전 2011 "힘써 교회를 세우는 해" | 관리자 | 2010.12.05 | 5534 |
1157 | [2006-41] 추석연휴가 마지막이 된 사람들 | 관리자 | 2006.10.07 | 5533 |
1156 | [2007-11] 사랑은 미룰 수 없어!!! | 관리자 | 2007.03.17 | 5533 |
1155 | [2007-52] 결산의 의미 | 이목사 | 2007.12.30 | 5533 |
1154 | [2008-49] 2009년도 비전을 선포하면서 | 관리자 | 2008.12.07 | 5532 |
1153 | [2009-18] 비전운동을 선포하면서... | 관리자 | 2009.05.03 | 5532 |
1152 | [2009-45] 세례와 성찬 | 관리자 | 2009.11.07 | 5531 |
1151 | [2009-19] 엄마사랑 | 관리자 | 2009.05.10 | 5530 |
1150 | [2006-46] 대 심방의 은혜 | 관리자 | 2006.11.12 | 5530 |
1149 | [2009-38] 두 손 모으고 하는 인사 | 관리자 | 2009.09.20 | 5530 |
1148 | [2006-46] 대 심방의 은혜 | 관리자 | 2006.11.12 | 5526 |
1147 | [2009-45] 세례와 성찬 | 관리자 | 2009.11.07 | 5526 |
1146 | [2009-44] 터널이 아무리 길어도 | 관리자 | 2009.11.01 | 5525 |
1145 | [2007-21] 2007 부흥사경회 | 관리자 | 2007.05.26 | 5524 |
1144 | [2006-41] 추석연휴가 마지막이 된 사람들 | 관리자 | 2006.10.07 | 5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