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삼위(三位) 하나님은
나와 생면부지 (生面不知)
그 아들의
피 흘림으로
아버지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
여기서
목 놓아 불러보는
내 아바 아버지
너희는
공중의 새보다 귀하고
들의 백합화보다 소중하니
염려하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날마다 입히시며 먹이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신실함
누가
감히 우리를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적신이나 칼에서 끊으며
사망과 그 어떤 세력에서도
우리를 건져 주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사랑
이제
그 어떤 상황에도
신뢰하며
아버지의 나라에
목마르고
아버지의 의에
배고픔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고백
“내 아바 아버지는 나의 왕”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삼위(三位) 하나님은
나와 생면부지 (生面不知)
그 아들의
피 흘림으로
아버지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
여기서
목 놓아 불러보는
내 아바 아버지
너희는
공중의 새보다 귀하고
들의 백합화보다 소중하니
염려하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날마다 입히시며 먹이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신실함
누가
감히 우리를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적신이나 칼에서 끊으며
사망과 그 어떤 세력에서도
우리를 건져 주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사랑
이제
그 어떤 상황에도
신뢰하며
아버지의 나라에
목마르고
아버지의 의에
배고픔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고백
“내 아바 아버지는 나의 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6 | [2007-12] 세족식 대신 세발식(?) | 관리자 | 2007.03.24 | 5604 |
545 | [2008-48] 2008년 회계년도를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7.12.04 | 5604 |
544 | [2008-35] 게으름을 이기라! | 관리자 | 2008.08.31 | 5604 |
543 | [2009-05] 결과에 자유하라 | 관리자 | 2009.02.01 | 5604 |
542 | [2009-20] 가봉에서 문안드립니다 | 관리자 | 2009.05.21 | 5605 |
541 | [2011-20] 목사의 희노애락(喜怒哀樂) | 관리자 | 2011.05.15 | 5605 |
540 | [2011-39] 가을에는... | 관리자 | 2011.09.25 | 5605 |
539 | [2009-28] “사랑했던 당신들 때문에...” | 관리자 | 2009.07.12 | 5607 |
538 | [2006-05]차드 땅에 도착한 첫날... | 관리자 | 2006.02.10 | 5608 |
537 | [2006-05]차드 땅에 도착한 첫날... | 관리자 | 2006.02.10 | 5609 |
536 | [2006-35]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 관리자 | 2006.08.27 | 5610 |
535 | [2009-46] 죽어서 복음을 전하는 인생 | 관리자 | 2009.11.15 | 5610 |
534 | [2011-20] 목사의 희노애락(喜怒哀樂) | 관리자 | 2011.05.15 | 5611 |
533 | [2010-51] 축제와 기다림의 성탄 | 관리자 | 2010.12.19 | 5613 |
532 | [2009-17] 은혜를 기다리며... | 관리자 | 2009.04.25 | 5614 |
531 | [2008-37] 천로역정[天路歷程, Pilgrim's Progress] | 관리자 | 2008.09.13 | 5614 |
530 | [2012-01]회복과 부흥을 준비하라! | 관리자 | 2012.01.02 | 5614 |
529 | [2008-3] 보혜사 성령님 | 관리자 | 2008.01.20 | 5615 |
528 | [2011-04] 청년과 염라대왕 | 관리자 | 2011.02.20 | 5615 |
527 | [2008-40]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 관리자 | 2008.10.11 | 5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