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 하나님이
내 형질이 조성되기 전에
나 같은 죄인의 구원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의논하신 계획을 알면서
주님이
하늘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인간의 옷을 입고 오시어
내가 겪는 고통과 아픔을
동일하게 겪은 것을 알면서
주님이
아무런 조건 없이
내 영혼을 대속하기 위해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시어
영원한 새 생명을 주셨는데
주님이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라고
나만의 빛깔의 비전과 은사를 주시며
복음전도의 마지막 유언을 주셨는데
주님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내라고
매순간 성령을 부어주시고
참 기쁨과 평강을 주시며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주님이
만왕의 왕으로
구름 타고 다시 오시고
마지막 삶과 행위의 결산을 통해
받을 부름의 상을 알면서
이렇게 살아도 될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3 | [2011-08] 복음, 그리고 헌신 | 관리자 | 2011.02.20 | 5521 |
682 | [2007-45] 지금은 간절히 주님을 찾을 때입니다. | 관리자 | 2007.11.12 | 5522 |
681 | [2010-49] 비전 2011 "힘써 교회를 세우는 해" | 관리자 | 2010.12.05 | 5522 |
680 | [2006-41] 추석연휴가 마지막이 된 사람들 | 관리자 | 2006.10.07 | 5523 |
679 | [2007-21] 2007 부흥사경회 | 관리자 | 2007.05.26 | 5524 |
678 | [2009-44] 터널이 아무리 길어도 | 관리자 | 2009.11.01 | 5525 |
677 | [2009-45] 세례와 성찬 | 관리자 | 2009.11.07 | 5526 |
676 | [2006-46] 대 심방의 은혜 | 관리자 | 2006.11.12 | 5526 |
675 | [2009-38] 두 손 모으고 하는 인사 | 관리자 | 2009.09.20 | 5530 |
674 | [2006-46] 대 심방의 은혜 | 관리자 | 2006.11.12 | 5530 |
673 | [2009-19] 엄마사랑 | 관리자 | 2009.05.10 | 5530 |
672 | [2009-45] 세례와 성찬 | 관리자 | 2009.11.07 | 5531 |
671 | [2009-18] 비전운동을 선포하면서... | 관리자 | 2009.05.03 | 5532 |
670 | [2008-49] 2009년도 비전을 선포하면서 | 관리자 | 2008.12.07 | 5532 |
669 | [2007-52] 결산의 의미 | 이목사 | 2007.12.30 | 5533 |
668 | [2007-11] 사랑은 미룰 수 없어!!! | 관리자 | 2007.03.17 | 5533 |
667 | [2006-41] 추석연휴가 마지막이 된 사람들 | 관리자 | 2006.10.07 | 5533 |
666 | [2010-49] 비전 2011 "힘써 교회를 세우는 해" | 관리자 | 2010.12.05 | 5534 |
665 | [2008-08] 2008 부흥성회 | 관리자 | 2008.02.24 | 5535 |
664 | [2011-06] 정말 사랑합니다 | 관리자 | 2011.02.20 | 5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