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는
소망이 없다면
누가
긴 겨울 밤
불을 밝히며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릴 수 있겠는가
한 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 인생길에
볼 수 있게 하는
꿈이 없다면
누가
자기 집 마당에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단 말인가
손 하나
까딱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움직이게 하는
내적 확신이 없다면
누가
수많은 난관과
위기가 있는 인생길을
해가 떴다고
일어나 걸어가겠는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5 | [2016-02-14] 겨울밤의 참회(懺悔) | 이몽식 | 2016.02.14 | 2193 |
| » | [2016-02-07] 믿음 | 이몽식 | 2016.02.06 | 2146 |
| 553 | [2016-01-31] 아침기도 | 이몽식 | 2016.01.31 | 2048 |
| 552 | [2016-01-24] 깨달음 | 이몽식 | 2016.01.24 | 2128 |
| 551 | [2016-01-17] 기쁨 | 이몽식 | 2016.01.17 | 2283 |
| 550 | [2016-01-10] 내 영혼아 하나님을 바라라 | 이몽식 | 2016.01.10 | 2409 |
| 549 | [2016-01-03] 새해에는 | 이몽식 | 2016.01.03 | 2102 |
| 548 | [2015-12-27] 한 해의 결산 | 이몽식 | 2015.12.27 | 2116 |
| 547 | [2015-12-20] 기다리는 이유 | 이몽식 | 2015.12.19 | 2120 |
| 546 | [2015-12-13] 말씀 묵상(默想) | 이몽식 | 2015.12.13 | 2057 |
| 545 | [2015-12-06] 회개(悔改)하라 | 이몽식 | 2015.12.06 | 2110 |
| 544 | [2015-11-29] 일어나 함께 가자 | 이몽식 | 2015.11.29 | 2164 |
| 543 | [2015-11-22] 유산(遺産) | 이몽식 | 2015.11.21 | 2070 |
| 542 | [2015-11-15] 그 때는 몰랐습니다 | 이몽식 | 2015.11.15 | 2071 |
| 541 | [2015-11-08] 설악단풍 | 이몽식 | 2015.11.08 | 2116 |
| 540 | [2015-11-01] 가을 고백 | 이몽식 | 2015.11.01 | 2101 |
| 539 | [2015-10-25] 회복하는 교회 | 이몽식 | 2015.10.24 | 2118 |
| 538 | [2015-10-18] 귀향(歸鄕) | 이몽식 | 2015.10.18 | 2185 |
| 537 | [2015-10-11] 사랑은 | 이몽식 | 2015.10.11 | 2100 |
| 536 | [2015-10-04] 가을 저녁 | 이몽식 | 2015.10.03 | 2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