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삼위(三位) 하나님은
나와 생면부지 (生面不知)
그 아들의
피 흘림으로
아버지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
여기서
목 놓아 불러보는
내 아바 아버지
너희는
공중의 새보다 귀하고
들의 백합화보다 소중하니
염려하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날마다 입히시며 먹이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신실함
누가
감히 우리를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적신이나 칼에서 끊으며
사망과 그 어떤 세력에서도
우리를 건져 주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사랑
이제
그 어떤 상황에도
신뢰하며
아버지의 나라에
목마르고
아버지의 의에
배고픔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고백
“내 아바 아버지는 나의 왕”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삼위(三位) 하나님은
나와 생면부지 (生面不知)
그 아들의
피 흘림으로
아버지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
여기서
목 놓아 불러보는
내 아바 아버지
너희는
공중의 새보다 귀하고
들의 백합화보다 소중하니
염려하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며
날마다 입히시며 먹이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신실함
누가
감히 우리를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적신이나 칼에서 끊으며
사망과 그 어떤 세력에서도
우리를 건져 주시는
내 아바 아버지의 사랑
이제
그 어떤 상황에도
신뢰하며
아버지의 나라에
목마르고
아버지의 의에
배고픔으로
살아가는 매일의 고백
“내 아바 아버지는 나의 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3 | [2011-23] 행복을 여는 아침 | 관리자 | 2011.06.05 | 5885 |
282 | [2006-29] 일꾼을 세우는 기준 | 관리자 | 2006.07.15 | 5886 |
281 | [2011-36]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 관리자 | 2011.09.04 | 5886 |
280 | [2012-07] 자랑스런 영광의 얼굴들 | 관리자 | 2012.02.16 | 5886 |
279 | [2011-47]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 관리자 | 2011.11.20 | 5889 |
278 | [2011-52] 한 해의 발자국 | 관리자 | 2011.12.25 | 5889 |
277 | [2011-43]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교회 | 관리자 | 2011.10.23 | 5892 |
276 | [2011-34] 의심의 안개 걷히고 | 관리자 | 2011.08.21 | 5893 |
275 | [2013-07-28] 빈 마음, 가난한 마음 | 이몽식 | 2013.07.28 | 5895 |
274 | [2011-43]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교회 | 관리자 | 2011.10.23 | 5903 |
273 | [2008-21] 내가 널 그토록 좋아하는 이유 | 관리자 | 2008.05.25 | 5907 |
272 | [2008-28] 여름행사를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8.07.13 | 5910 |
271 | [2013-07-28] 빈 마음, 가난한 마음 | 이몽식 | 2013.07.28 | 5910 |
270 | [2008-21] 내가 널 그토록 좋아하는 이유 | 관리자 | 2008.05.25 | 5913 |
269 | [2008-28] 여름행사를 시작하면서 | 관리자 | 2008.07.13 | 5916 |
268 | [2012-05-13] 행복은 가정에 있습니다 | 이몽식 | 2012.05.13 | 5925 |
267 | [2005-38]추석과 주일사이에서 | 관리자 | 2005.09.19 | 5925 |
266 | [2005-38]추석과 주일사이에서 | 관리자 | 2005.09.19 | 5927 |
265 | [2012-06-24] 권사님의 고추밭 | 이몽식 | 2012.06.23 | 5929 |
264 | [2007-16] 신앙의 매너리즘 | 관리자 | 2007.04.22 | 5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