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31] 당신은 나의 안식입니다

관리자 2010.08.01 08:09 조회 수 : 6058 추천:33

어릴 때
집도
바깥도
그 어디에도
쉴 곳 없어
참 많이 방황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버거운 인생길에
당신은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안에 있는
안식에 살면서도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을 깨닫기 까지
내 안에 진정한 안식은  
없었습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말씀을 체험하고서야
예배가 기쁨이 되고
섬김이 감사로 바뀌면서
당신 안에 있는
진정한 쉼표를
발견했습니다.

인생의 마침표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쉼표로
남을 것은
당신만이 나의 영원한
안식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3 [2007-33] 아프리카 가봉 땅에서... 이목사 2007.08.23 6906
1602 [2007-33] 아프리카 가봉 땅에서... 이목사 2007.08.23 6913
1601 [2007-34] 돌아갈 한 주간을 앞두고... 관리자 2007.08.27 5580
1600 [2007-34] 돌아갈 한 주간을 앞두고... 관리자 2007.08.27 5589
1599 [2007-35] 교환 목회를 마무리하며... 이목사 2007.09.02 5565
1598 [2007-35] 교환 목회를 마무리하며... 이목사 2007.09.02 5577
1597 [2007-36] 고난 이후 새 날을 기대하며.... 이목사 2007.09.09 5545
1596 [2007-36] 고난 이후 새 날을 기대하며.... 이목사 2007.09.09 5555
1595 [2007-37] 파이팅!!! 이목사 2007.09.17 5590
1594 [2007-37] 파이팅!!! 이목사 2007.09.17 5600
1593 [2007-38] 지금도 사랑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이목사 2007.09.23 6355
1592 [2007-38] 지금도 사랑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이목사 2007.09.23 6363
1591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56
1590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66
1589 [2007-40] 돌은 내가 옮겨야... 관리자 2007.10.08 5559
1588 [2007-40] 돌은 내가 옮겨야... 관리자 2007.10.08 5570
1587 [2007-41]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이목사 2007.10.15 5567
1586 [2007-41]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이목사 2007.10.15 5587
1585 [2007-42] 2007 파리 포럼에 참석하여서... 관리자 2007.10.23 5565
1584 [2007-42] 2007 파리 포럼에 참석하여서... 관리자 2007.10.23 5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