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자고 일어나
첫 시간을 열기 전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들으세요.
하루 종일
그 음성,
내 발의 빛이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님과 함께 할테니까요.
바람처럼 세상이 가는 대로
노래하기 전 먼저
주님을 찬송하세요.
한 주간 내내
그 찬송,
내 마음의 기쁨 되어
샤론의 꽃향기 되신
주님과 함께 할테니까요.
하는 일마다 안된다고
불평하기 전 먼저
주님께 기도하세요.
한 달 내내
그 기도,
마음과 입술의 열매되어
여호와 이레 되신
주님과 함께 하실테니까요.
깊은 방황과 혼돈의
인생 발자국을 떼기 전 먼저
주님을 바라보세요.
일 년 내내
그 바라봄,
내 생각을 뛰어넘는 삶의 지평되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주님과 함께 하실테니까요.
첫 시간을 열기 전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들으세요.
하루 종일
그 음성,
내 발의 빛이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님과 함께 할테니까요.
바람처럼 세상이 가는 대로
노래하기 전 먼저
주님을 찬송하세요.
한 주간 내내
그 찬송,
내 마음의 기쁨 되어
샤론의 꽃향기 되신
주님과 함께 할테니까요.
하는 일마다 안된다고
불평하기 전 먼저
주님께 기도하세요.
한 달 내내
그 기도,
마음과 입술의 열매되어
여호와 이레 되신
주님과 함께 하실테니까요.
깊은 방황과 혼돈의
인생 발자국을 떼기 전 먼저
주님을 바라보세요.
일 년 내내
그 바라봄,
내 생각을 뛰어넘는 삶의 지평되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주님과 함께 하실테니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2009-2] 주님과 함께 할테니까요 | 관리자 | 2009.01.10 | 5691 |
| 184 | [2009-1] 새해 새 아침은 | 관리자 | 2009.01.04 | 5777 |
| 183 | [2008-52] 또 한해를 보내면서 | 관리자 | 2008.12.28 | 5725 |
| 182 | [2008-51] 고통의 긴 터널을 지나면서... | 관리자 | 2008.12.21 | 5632 |
| 181 | [2008-50]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한 해 | 관리자 | 2008.12.14 | 5627 |
| 180 | [2008-49] 2009년도 비전을 선포하면서 | 관리자 | 2008.12.07 | 5588 |
| 179 | [2008-48] 벅스 라이프 | 관리자 | 2008.11.30 | 5702 |
| 178 | [2008-47] 목장교회를 리셋(reset)하면서... | 관리자 | 2008.11.23 | 5723 |
| 177 | [2008-46] 행복은 감사하는 자의 몫 | 관리자 | 2008.11.15 | 5643 |
| 176 | [2008-45]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관리자 | 2008.11.08 | 5876 |
| 175 | [2008-44] 이웃에 대한 관심 | 관리자 | 2008.11.03 | 5641 |
| 174 | [2008-43] 16살이 되어버린 아이 | 관리자 | 2008.10.26 | 5528 |
| 173 | [2008-42] 기도에는외상이 없다 | 관리자 | 2008.10.19 | 5575 |
| 172 | [2008-41] 몬트리얼에서 돌아오면서... | 관리자 | 2008.10.12 | 5572 |
| 171 | [2008-40]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 관리자 | 2008.10.11 | 5688 |
| 170 | [2008-39] 기죽지 말자 | 관리자 | 2008.09.28 | 5625 |
| 169 | [2008-38] 우는 교회 | 관리자 | 2008.09.21 | 7204 |
| 168 | [2008-37] 천로역정[天路歷程, Pilgrim's Progress] | 관리자 | 2008.09.13 | 5662 |
| 167 | [2008-36]공명(共鳴) | 관리자 | 2008.09.07 | 5615 |
| 166 | [2008-35] 게으름을 이기라! | 관리자 | 2008.08.31 | 5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