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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한 코꿰기 사연들..

토마스 2012.06.24 04:15 조회 수 : 18682

주향한 코꿰기 사연들입니다.  이벤트 주최자가 임의로 선정했습니다.

 

선물은 연합 수련회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1.  얼떨결에 ~ 청년부와 코가 꿴 토마스 집사

   청년부장으로 임명된 토마스집사가 6월 24일 주일 오후에 청년들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오후예배후 2시간 가량 .. - 불어권 후원 연주회 참가건으로..

    미션은 ~ 찜닭 빨리먹기.. 치킨 매니아들이 많은데 .. 정통 닭을 잘 소화할지..

   교육팀도 그렇지만.. 청년부는 잘 먹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개콘의 '네가지'는 아닙니다.

  

2.  최성우 목자와 김경수 형제의 신기한 코꿰기..

    최성우목장에 합류한 경수형제는 오랜만에 드림팀을 만난 듯..

    중저음의 최성우선교사와 묵직한 테너 경수형제가 대화를 나누다 웃으면 ~

    웃음소리가 대단합니다.  성가대 특송으로 웃음소리를 애드립으로 넣으면 ~ 대 ~ 박 !!! 

    어쨌든 ~ 두 사람모두 선교에 뜻이 있으니.. 웃음소리로 히트치시길..

    ( 연합수련회 특별 듀엣으로.. 추천합니다. )

 

3.  청순 가련 OOO 형제의 순애보 선생님과의 코꿰기..

    내용이 넘 ~ 길어 추후에 별도로 스페셜 코너를 만들겠슴다. 

 

4.  방유영집사와 신규 목원 OOO 과의 깜놀 코꿰기..

     이번 방유영 목장은 거의 모든 목원이 물갈이 ~~

     목원들과 새롭게 만나다보니 긴장하는 것 같습니다요~거트..

     지난 금요일에는 양평으로 놀러갔다 왔다는데..  일명 ~ 야외 번개 ~~

     사진 찍었으면 올려주세요.. 

 

5.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는 OOO 님의 코꿰기..

    이 내용도 실명을 거론하기에는 ~ 생명의 위험을 느낄 것 같아..

   3중 바리케이트를 친 후에 공개하겠습니다.  찔리는 사람들 ~ 보인다 보여.. ㅎㅎㅎ

 

나머지는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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