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이제 16일이 지났는데..
매일 매일 변화된 모습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년에 업무때 사람의 지시를 받으면 화부터 울컥났는데,
올해는 섬겨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그런 마음이 생기려고 하면 스스로 잘 죽이는 저를 발견합니다.
성령의 열매라 생각합니다.
2008년 365일 항상 이러한 은혜가 있기를..
그리고, 감사할 수 있는 신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를 놓고 기도하며,
저를 사랑하시는 주향한 교회 여러분들께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저도 모르게 그런 마음이 생겼는데,
바로 인지하고 죽였습니다..
저를 변화시키는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변화된 모습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년에 업무때 사람의 지시를 받으면 화부터 울컥났는데,
올해는 섬겨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그런 마음이 생기려고 하면 스스로 잘 죽이는 저를 발견합니다.
성령의 열매라 생각합니다.
2008년 365일 항상 이러한 은혜가 있기를..
그리고, 감사할 수 있는 신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를 놓고 기도하며,
저를 사랑하시는 주향한 교회 여러분들께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저도 모르게 그런 마음이 생겼는데,
바로 인지하고 죽였습니다..
저를 변화시키는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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