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소개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3주 정도이고, 제가
일하는 곳은 상암동입니다. 6호선 수색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 번 더 가야 합니다. 아침,
저녁마다 기차여행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놀지 않고, 적정한 때에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게 되어서 너
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컴퓨터 관련 알바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살려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입니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
사드립니다.
일하는 곳은 상암동입니다. 6호선 수색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 번 더 가야 합니다. 아침,
저녁마다 기차여행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학 때 놀지 않고, 적정한 때에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게 되어서 너
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컴퓨터 관련 알바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살려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입니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
사드립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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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젊고, 열심할 수 있는 힘도 있고..
매일처럼 먼거리를 움직이시지만, 항상 가슴은 따뜻한 비젼을 품고,
1분 1초를 아껴서 삽시다..
저의 제안에 동참해주셔서 목자로써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