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되돌아 봐도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년초 인사발령에 따라 작년 새롭게 씨앗을 뿌린
직장의 신우회 2명의 멤버중 한명이 다른곳으로 발령나
완전 해체 되는줄 알았는데...
오늘 업무차 다른 부서에서 후배와 커피를 나누면서
함께 신앙의 모임을 갖자고 제안을 했더니만
그 친구가 흔쾌히 수락하더군요..
하나님은 작년에는 떠나신 분을 통하여 세우신
회사의 교회를 이제는 저에게 맡기십니다.
크게 뭘해보겠다는 당찬 야심이 아닌
함께 직장안에서 신앙생활하며,
힘든것 서로 나누며, 합동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함께 기도하고,
한주동안 살면서 감사한 조건을 서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이 너무나 분명해집니다..
제가 19층, 그친군 20층
점차 한층씩 늘려나간다면, 쉽게 꽃피우지 못한
1~27층까지의 복음의 씨앗이 민들레 씨앗처럼
각 층에 날려 들어갈 것입니다.
매일 하루 하루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역사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년초 인사발령에 따라 작년 새롭게 씨앗을 뿌린
직장의 신우회 2명의 멤버중 한명이 다른곳으로 발령나
완전 해체 되는줄 알았는데...
오늘 업무차 다른 부서에서 후배와 커피를 나누면서
함께 신앙의 모임을 갖자고 제안을 했더니만
그 친구가 흔쾌히 수락하더군요..
하나님은 작년에는 떠나신 분을 통하여 세우신
회사의 교회를 이제는 저에게 맡기십니다.
크게 뭘해보겠다는 당찬 야심이 아닌
함께 직장안에서 신앙생활하며,
힘든것 서로 나누며, 합동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함께 기도하고,
한주동안 살면서 감사한 조건을 서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이 너무나 분명해집니다..
제가 19층, 그친군 20층
점차 한층씩 늘려나간다면, 쉽게 꽃피우지 못한
1~27층까지의 복음의 씨앗이 민들레 씨앗처럼
각 층에 날려 들어갈 것입니다.
매일 하루 하루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역사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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