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탄절은 잘 보내셨죠?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성가대의 칸타타를 함께 하며, 주님 오신날을 감사하고 즐거워 했을 주향한교회 성도님들의 모습이 눈에 환합니다. ^^
저희 가정도 이곳에서 성탄절을 잘 보냈습니다. 이곳은 성탄절에 대부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교회 성탄절 행사도 1주 전에 모두 마칩니다. 이곳 한인교회도 16일 주일에 현지인 교회 초청을 받아 성탄 축하 주일을 함께 보냈습니다. 물론 25일에는 전통적인 한국교회 스타일로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는 가족단위로 음식을 준비해서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터키(칠면조)는 그런대로 먹을만 했죠^^
이제 송구영신예배를 기다리고 있는데 주향한교회 송구영신예배가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송구영신예배도 기다려집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주향한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이곳에서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8 |
517 | 마흔은 스물을 두번 더한 것 [1] | 정집사 | 2006.02.26 | 23799 |
516 | 구약의파노라마를마치고 [1] | 황보승 | 2006.02.27 | 23555 |
515 | 중년의 삶 [1] | 장수란 | 2006.02.27 | 19783 |
514 | 주님!! 내 육신에도 축복을... [1] | 용준맘^^ | 2006.03.02 | 19978 |
513 | 팀장님들 봐주셔요... | 중보기도관리팀 | 2006.03.03 | 23993 |
512 | 요즘 삘(feel)받는 찬양~[오직예수] [2] | 정광진 | 2006.03.05 | 22322 |
511 | 결이 최근 사진임돠 [5] | 고강도사 | 2006.03.08 | 20026 |
510 |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1] | 박성범 | 2006.03.11 | 21571 |
509 | 고통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2] | 용준 맘 | 2006.03.13 | 19713 |
508 | 성경쓰기 어디에서 이어 쓰나요 [1] | 조성승 | 2006.03.13 | 20069 |
507 | 송건영 집사님 가정 기도응답 [2] | 중보기도관리팀 | 2006.03.14 | 23715 |
506 |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2] | 박성범 | 2006.03.21 | 18850 |
505 | 좋은소식 [4] | 은혜목장 | 2006.03.24 | 21328 |
504 | 건강체크하세요.. [2] | 정집사 | 2006.03.25 | 18985 |
503 | 시와 그림 [1] | 관리자 | 2006.03.26 | 23089 |
502 | 4월 기도제목 올려주세용 | 중보관리팀 | 2006.03.27 | 22911 |
501 | 새롬목장의 김혜경선교사님과의 교제 [2] | 최성우 | 2006.03.28 | 22715 |
500 | 성가대 기도제목 [2] | 최현돈 | 2006.03.29 | 22788 |
499 | 겸손은... [1] | 박성범 | 2006.03.30 | 22498 |
498 | 목양실에서 책 빌려 가신 분들.......... | 관리자 | 2006.04.01 | 22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