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어제 조효남집사님과 전화로 형준이가 많이 아프다고 기도가 필요하다 하시면서, 서로 걱정은 했지만 약먹고 해서 나아질거라고 하셨고,괜찮을거라고 위로하며 기대했는데 - - -
그동안 집사님의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그 헌신적인 사랑은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늘 하나님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중심으로 사시려하셨고 , 형준이 머리맡에 늘 보혈찬송과 극동 방송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주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달게 받았고, 목장모임도 즐겨하셔서,늘 본인의 삶속에서 형준이을 통해 은혜받았던일을 많이 하실때, 때로는 숙연해지고 ,
때로는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일들이 많았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집사님의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그 헌신적인 사랑은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늘 하나님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중심으로 사시려하셨고 , 형준이 머리맡에 늘 보혈찬송과 극동 방송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주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달게 받았고, 목장모임도 즐겨하셔서,늘 본인의 삶속에서 형준이을 통해 은혜받았던일을 많이 하실때, 때로는 숙연해지고 ,
때로는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일들이 많았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8 |
357 | 말씀 묵상을 보면서 | 원유숙 | 2005.09.28 | 23935 |
356 | 기도요청합니다~~ [1] | 조효남 | 2005.12.03 | 23910 |
355 | 흑인교회의 전도열정 [2] | 고목사 | 2007.12.10 | 23910 |
354 | 지금 전라도는...(눈과의 전쟁중) [1] | 조효남 | 2005.12.22 | 23866 |
353 | 드뎌 강도사님 득남!!! [6] | 박성범 | 2006.02.22 | 23852 |
352 | 동영상 강좌 강의내용 동영상 입니다. [1] | 관리자 | 2007.04.25 | 23840 |
351 | 예청제(예수청년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박성업 | 2006.11.03 | 23832 |
350 | 김영섭,신재영,주은 선교사님의 긴급기도요청 | 선교팀 | 2005.11.18 | 23825 |
349 | [re] 호박고구마 [1] | 양은하집사 | 2006.01.04 | 23809 |
348 | [re] 디종입니다..^^ [2] | 최준기 | 2005.10.20 | 23805 |
347 | 결아. 고결. 빨랑 나오너라. [3] | 관리자 | 2006.02.21 | 23799 |
346 | 마흔은 스물을 두번 더한 것 [1] | 정집사 | 2006.02.26 | 23799 |
345 | 홈피2 [1] | 장수란 | 2005.10.13 | 23797 |
344 | [re]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 혜령 | 2005.11.15 | 23797 |
343 | 삼위일체(청년) 새생명축제 기획안 [1] | 강미연 | 2006.08.25 | 23776 |
342 | 구파를 듣고.. | 갱스~ | 2007.04.24 | 23750 |
341 | 몸의 이상한 현상 [4] | 박종희 | 2005.10.13 | 23725 |
340 | 송건영 집사님 가정 기도응답 [2] | 중보기도관리팀 | 2006.03.14 | 23715 |
339 | [re] 컴퓨터구입 | 원유숙 | 2005.09.22 | 23714 |
338 | 사랑하는 방집사님^^* | 주의종 | 2012.05.28 | 23691 |
분명히 형준이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히 있을겁니다.
어머님의 기도와 보살핌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형준이가 하늘에서 집사님과 동생과 가정을 위해 기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