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던 3월경
진달래빛 넥타이로 봄을 뽐내시던 장로님이 생각납니다.
이사진은 양복에 힘을 주시고 오셔서
멋진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좀 늦게 올려서 죄송스럽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8 |
핸드폰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