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의 기쁨으로 *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죄악의 깊은 밤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부활의 새벽을 기쁨으로 맞이 하게 하옵소서.
사망과 절망 그리고 온갖 두려움속에서 살던
상하고 곤한 우리들에게 부활의 감격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제 골고다의 수치와 슬픔이
우리의 기쁨과 소망으로
새롭게 하여 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보다 보이지 아니하는
주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장막은 무너질 날이 있어도
우리 마음속에 세워진 믿음의 장막은
영원한 것임을 믿사옵나이다.
아론의 싹이 난 지팡이는 없어도,
만나를 담을 금 항아리는 없어도,
십계명을 간직할 법궤는 없어도,
우리의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채워 주시어
그 믿음으로 하는 일마다,
그 믿음으로 걷는 걸음마다,
그 믿음으로 뻗히는 손길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나누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죽을 것 같은 절망으로 부터
저희를 구하여 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부활의 신앙으로 주의 길을 가게 하시고
그 길이 승리의 길, 영생의 길인 것을 확신하게 하셔서
늘 주안에서 무엇을 하던지 승리 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죄악의 깊은 밤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부활의 새벽을 기쁨으로 맞이 하게 하옵소서.
사망과 절망 그리고 온갖 두려움속에서 살던
상하고 곤한 우리들에게 부활의 감격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제 골고다의 수치와 슬픔이
우리의 기쁨과 소망으로
새롭게 하여 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보다 보이지 아니하는
주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장막은 무너질 날이 있어도
우리 마음속에 세워진 믿음의 장막은
영원한 것임을 믿사옵나이다.
아론의 싹이 난 지팡이는 없어도,
만나를 담을 금 항아리는 없어도,
십계명을 간직할 법궤는 없어도,
우리의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채워 주시어
그 믿음으로 하는 일마다,
그 믿음으로 걷는 걸음마다,
그 믿음으로 뻗히는 손길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나누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죽을 것 같은 절망으로 부터
저희를 구하여 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부활의 신앙으로 주의 길을 가게 하시고
그 길이 승리의 길, 영생의 길인 것을 확신하게 하셔서
늘 주안에서 무엇을 하던지 승리 하게 하옵소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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