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조효남 2007.04.12 06:34 조회 수 : 24782 추천:148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조건 없이"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들을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곤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좋은 글 중 에서-


"힘을 내세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7
457 게시판은 조용하지만,, QT방은 북적됩니다... [2] 곽철용 2008.12.19 18185
456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곽철용 2008.12.16 22993
455 오늘 읽은 누군가의 글에서... 방유영 [4] 관리자 2008.12.07 18191
454 올스톱 속에서 느낀 두가지 생각 [2] 곽철용 2008.12.05 24971
453 프랑스 교회도 경제위기 여파로 허덕 곽철용 2008.12.04 18501
452 참으로 무서운 제자훈련 [2] 곽철용 2008.12.01 22774
451 제8회 주알리기 어린이 캠프 안내 주알리기 2008.11.21 26667
450 주향한 교회의 중보기도팀 [2] 최승희 2008.10.31 19100
449 1년여만에 청년부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2] 고광민 2008.10.07 18610
448 9월 셋째 주간 매일의 양식입니다. 관리자 2008.09.22 25132
447 벧엘 목장의 김치볶음밥...잊을 수 없어요... 관리자 2008.09.20 21057
446 목장의 글들을 기다립니다...^^; 관리자 2008.09.18 25526
445 새생명 목장 소식 곽철용 2008.08.30 18281
444 하루 3시간 기도운동선교회입니다 기도학교 2008.08.28 18238
443 선교불어학교 2학기 모집합니다. 관리자 2008.08.22 18275
442 모기약 쓰지 않고 모기를 쫓아내고 싶어요~(여름에 필요한 글인거 같아서 올립니다.) 관리자 2008.07.21 24934
441 크리스찬 중국어 하성문 2008.07.17 25718
440 7월14일, 불어권선교회정기기도모임에 오세요~ 관리자 2008.07.10 18159
439 차도사님이 강도(??)사님 되셨데요~ [2] 일우 2008.07.08 18202
438 게시판 글쓰기 공지 [1] 관리자 2008.06.23 27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