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네 해, 주님의 은혜로 걸어온 길
눈물의 기도 위에 사랑의 교회를 세우시고
수많은 영혼을 품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
오늘 감사의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익숙함에 머물지 않고 첫사랑을 회복하며
형식의 예배를 넘어 산 제물로 드려지는 삶
우리의 마음과 손길이 주님께 향하는 그곳에
하늘의 임재와 거룩한 감격이 넘치게 하소서
타성의 사역을 넘어 복음의 열정으로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해 주님의 마음으로
찾는이를 주께로, 다음 세대를 세우며 불어권까지
사랑으로 섬기며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지나온 은혜에 감사하며 새날을 향해 나아가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온전히 변화를 받아
다음 세대를 세우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주님이 여시는 미래를 믿음으로 달려가는 교회
주향한 교회여
새롭게 변화되어 영원히 주님을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