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이름을 가슴에 품으라
스쳐 지나갈 이름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이 오늘 내게 맡기신 영혼
아직 주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그 이름을
기도의 두 손으로 품으라
한 영혼을 위하여 무릎 꿇으라
내 힘으로 마음을 열 수 없으나
눈물의 기도는 하늘을 두드리고
새벽의 작은 기도 한마디가
닫힌 영혼의 문을 여는 씨앗이 되리라
한 영혼을 위하여 기꺼이 나아가라
따뜻한 말 한마디와 사랑으로
한번의 전화, 분위기 있는 식사 한 끼
작아 보이는 그 사랑을 주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그것을 복음의 길로 사용하시리라
한 영혼을 주님께 맡기라
10월의 18일 오후 3시 어느 아름다운 오후
그 이름을 품고 주님의 집으로 초대하리니
우리의 사랑과 기도와 섬김을 통하여
품었던 한 영혼이 주를 만나고
구원의 기쁜 잔치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