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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한 말은

바람에 흩어지는 말이 아니요

하늘이 들으시는 약속이라

입술의 고백이 삶이 되게 하라

 

쉽게 말하고 쉽게 잊는

가벼운 시대를 살지만

신앙의 사람은 기억하리

주 앞에 드린 나의 서원을

 

때로는 연약하여 넘어지고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어도

신실하신 주의 은혜 붙들고

다시 일어나 순종의 길 가리

 

마침내 십자가 위에서

주께서 약속을 완성하셨네

우리의 서원은 흔들려도

그리스도의 사랑은 영원하리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처럼

말과 삶이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과 걸음마다

신실한 믿음의 열매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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