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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도 삶의 전장에 선다

말 없는 전쟁 보이지 않는 칼날 속에서

혈과 육이 아닌 어둠의 속삭임과 씨름하며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다

 

진리의 허리띠로 마음을 동이고

의의 흉배로 정죄의 화살을 막는다

평안의 복음으로 발걸음을 세우니

흔들리는 길 위에서도

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

 

믿음의 방패를 높이 들어

의심의 불화살을 꺼뜨리고

구원의 투구로 생각을 지키며

성령의 검으로 말씀을 움켜쥐고

기록되었으되 로

시험과 유혹을 물리친다

 

그러나

전신 갑주를 움직이는 것은

항상 성령 안에서 깨어 드리는 기도

개인의 눈물에서 공동체의 중보까지

산 위의 손이 내려오지 않게

서로의 팔을 붙들어 올린다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고

삶의 현장 전투 가운데서

우리는 노래한다

주께서 싸우시니

여호와 닛시의 깃발이여

승리는 이미 주의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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