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면
수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
기차역과 고속도로에 꽉 찬 인파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물결칩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묻습니다
나는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
나의 참된 고향은 어디인가?
화려해도 바람처럼 사라질
이 땅의 집은 임시 처소
나는 이곳의 나그네와 순례자로
이 세상은 잠시 소풍 나와
지나가는 길목일 뿐
우리가 사모할 본향은
하늘에 있는 영원한 고향
믿음의 선진들이 외국인과 나그네로
이 땅에서 사모하며 기다렸던
하나님이 친히 예비하신 성읍
슬픔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나의 본향 하늘나라
이제 나는 명절의 고향길에서
더 깊은 고향을 바라봅니다
믿음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에
영원히 주와 함께 거하리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08 | [2026-01-04] 너는 복이 될지라 | 이몽식 | 2026.01.04 | 12 |
| 1907 | [2025-12-28] 한 해 끝에서 | 이몽식 | 2025.12.28 | 14 |
| 1906 | [2025-12-21] 왕의 오심을 예비하며 찬양합니다 | 이몽식 | 2025.12.21 | 16 |
| 1905 | [2025-12-14] 밀씀의 부흥 | 이몽식 | 2025.12.14 | 21 |
| 1904 | [2025-12-07] 찾는이를 주께로, 구원에서 제자까지 | 이몽식 | 2025.12.07 | 22 |
| 1903 | [2025-11-30] 새로운 피조물 | 이몽식 | 2025.12.02 | 18 |
| 1902 | [2025-11-23] 가을 나무 앞에서 | 이몽식 | 2025.11.22 | 25 |
| 1901 | [2025-11-16] 추수 감사절의 감사 | 이몽식 | 2025.11.16 | 24 |
| 1900 | [2025-11-09] 오늘의 비느하스가 되라 | 이몽식 | 2025.11.09 | 23 |
| 1899 | [2025-11-02] 복의 통로 | 이몽식 | 2025.11.01 | 22 |
| 1898 | [2025-10-26] 하나님이 일하시니 우리도 일하나이다 | 이몽식 | 2025.10.26 | 33 |
| 1897 | [2025-10-19] 멈춰라! 발람의 길에서 | 이몽식 | 2025.10.18 | 30 |
| 1896 | [2025-10-12] 가을 풍경 | 이몽식 | 2025.10.11 | 37 |
| » | [2025-10-05]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 이몽식 | 2025.10.04 | 37 |
| 1894 | [2025-09-28] 정결의 물, 생명의 길 | 이몽식 | 2025.09.27 | 42 |
| 1893 | [202-0-21] 가을비 | 이몽식 | 2025.09.20 | 43 |
| 1892 | [2025-09-14] 영혼 구원의 열매를 바라보며 | 이몽식 | 2025.09.14 | 48 |
| 1891 | [2025-09-07] 가을의 문턱에서 | 이몽식 | 2025.09.08 | 51 |
| 1890 | [2025-08-31] 그날을 깨어 준비하라 | 이몽식 | 2025.08.30 | 45 |
| 1889 | [2025-08-24] 왕의 초청 앞에서 | 이몽식 | 2025.08.24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