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더디 오시어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신랑이로다 신랑이로다
기다리던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등을 준비하여 맞이하러 나갑니다
세상은 쾌락에 취해 잠들어 있으나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의 발자취 소리 들려올 때
믿음의 항아리에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여
영혼의 등불을 밝혀 신랑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형식적인 믿음과 일시적 열심으로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들은
“주여, 주여, 우리를 열어 주소서”
허망하고 애타는 부르짖음에
주님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르니
항상 깨어 있어 기도하며
매 순간 사랑과 믿음으로
신랑되신 주님을 기다려
어두운 밤을 비추는 작은 등불 되어
주님 오시는 그날
영원한 잔치에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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