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은 자처럼
나는 은혜로 살고
나는 자비로 살아났는데
백 데나리온의 잘못을
나는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내 마음에 누군가의 외면
누군가의 배신으로
받은 상처를 잊지 못하고
나는 왕이 되었고
판결자가 되었으며
정죄의 눈으로 형제를 가두고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용서한 것처럼
너도 그를 용서하라
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결단임을 알았습니다
용서는 무관심이 아니라
주님의 눈으로 다시 보는 것임을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힘의 나라가 아니라
용서의 나라입니다
악을 이기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사랑이요
보복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89 | [2025-08-24] 왕의 초청 앞에서 | 이몽식 | 2025.08.24 | 1 |
1888 | [2025-08-17] 뜨거운 여름밤의 기도 | 이몽식 | 2025.08.16 | 2 |
1887 | [2025-08-10] 은혜로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 | 이몽식 | 2025.08.10 | 4 |
» | [2025-08-03] 하나님 나라는 용서 | 이몽식 | 2025.08.04 | 5 |
1885 | [2025-07-27] 보화와 진주 | 이몽식 | 2025.07.26 | 5 |
1884 | [2025-07-20] 겨자씨와 누룩처럼 | 이몽식 | 2025.07.20 | 4 |
1883 | [2025-07-13]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 이몽식 | 2025.07.13 | 4 |
1882 | [2025-07-06] 감사의 이삭을 주으며 | 이몽식 | 2025.07.05 | 5 |
1881 | [2025-06-29] 나의 일터 선교 | 이몽식 | 2025.06.29 | 10 |
1880 | [2025-06-22] 유월의 프랑스 파리에서 드리는 기도 | 이몽식 | 2025.06.21 | 12 |
1879 | [2025-06-15] 하늘 씨앗, 하늘 나라 | 이몽식 | 2025.06.19 | 12 |
1878 | [2025-06-08] 무릎으로 가는 선교 | 이몽식 | 2025.06.08 | 9 |
1877 | [2025-06-01] 붉은 장미꽃 | 이몽식 | 2025.06.01 | 12 |
1876 | [2025-05-25] 너, 하나님의 청년이여! | 이몽식 | 2025.05.24 | 23 |
1875 | [2025-05-18] 목양이 살아 있는 교회 | 이몽식 | 2025.05.18 | 24 |
1874 | [2025-05-11] 어머니 | 이몽식 | 2025.05.12 | 32 |
1873 | [2025-05-04]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라 | 이몽식 | 2025.05.04 | 34 |
1872 | [2025-04-27] 부활의 증인 | 이몽식 | 2025.04.28 | 31 |
1871 | [2025-04-20] 부활의 새벽 찬송 | 이몽식 | 2025.04.19 | 28 |
1870 | [2025-04-13] 나도 죽은 십자가 | 이몽식 | 2025.04.13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