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새벽
돌문은 열리고
죽음은 무릎 꿇고
주님의 생명이
어둠을 이기셨도다
무덤을 비운 그 빛이
내 영혼 깊숙이 스며들어
두려움은 사라지고
무너진 마음에 다시 피어난 평화
길 잃은 나를 찾아오신
그 부활의 주님을 만났도다
내 양을 먹이라 하시며
상한 내 영혼을 세우시고
부활의 새 생명을 주시니
두려움은 담대함으로
부끄러움은 영광으로 빛나니
이제 침묵하지 않고 말하리라
이제
이 일에 대하여 증인이라
십자가 사랑을 품고
죽음을 이긴 새 생명을
세상 끝까지 증언하리라
살아 계신 주를 선포하리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2025-04-27] 부활의 증인 | 이몽식 | 2025.04.28 | 62 |
| 1871 | [2025-04-20] 부활의 새벽 찬송 | 이몽식 | 2025.04.19 | 56 |
| 1870 | [2025-04-13] 나도 죽은 십자가 | 이몽식 | 2025.04.13 | 59 |
| 1869 | [2025-04-06] 벚꽃 앓이 | 이몽식 | 2025.04.05 | 64 |
| 1868 | [2025-03-30] 그리움에 피는 꽃 | 이몽식 | 2025.03.29 | 69 |
| 1867 | [2025-03-23] 언약의 하나님을 기억하라 | 이몽식 | 2025.03.23 | 67 |
| 1866 | [2025-03-16] 봄이 오는 소리 | 이몽식 | 2025.03.17 | 69 |
| 1865 | [2025-03-09] 불신앙과 신앙 | 이몽식 | 2025.03.08 | 68 |
| 1864 | [2025-03-02] 관점의 차이 | 이몽식 | 2025.03.02 | 74 |
| 1863 | [2025-02-23] 충성된 삶 | 이몽식 | 2025.02.24 | 81 |
| 1862 | [2025-02-16] 은헤로 나아가리 | 이몽식 | 2025.02.15 | 78 |
| 1861 | [2025-02-09] 주님은 나의 목자 | 이몽식 | 2025.02.10 | 95 |
| 1860 | [2025-02-02] 말의 씨 | 이몽식 | 2025.02.01 | 75 |
| 1859 | [2025-01-26] 설날 아침에... | 이몽식 | 2025.01.26 | 74 |
| 1858 | [2025-01-19] 주의 나팔을 불라 | 이몽식 | 2025.01.18 | 84 |
| 1857 | [2025-01-12] 디딤돌이 되어... | 이몽식 | 2025.01.11 | 76 |
| 1856 | [2025-01-05] 새해의 소망 | 이몽식 | 2025.01.04 | 83 |
| 1855 | [2024-12-29] 한 해를 보내면서 ..... | 이몽식 | 2024.12.28 | 76 |
| 1854 | [2024-12-22] 즐거운 성탄 | 이몽식 | 2024.12.21 | 78 |
| 1853 | [2024-12-15] 대림절에... | 이몽식 | 2024.12.14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