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형준이의 겨드랑이가 습진처럼
벌개져서 가려울것 같에요..
아마 땀때문에 없어지질 않습니다..
등에도 군데 군데 생겨서 좀 보기가
안타깝네요..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는데
저는 여전히 덥습니다..형준이의
피부와.. 용준이의 2학기도 건강하게
학교생활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형준이의 겨드랑이가 습진처럼
벌개져서 가려울것 같에요..
아마 땀때문에 없어지질 않습니다..
등에도 군데 군데 생겨서 좀 보기가
안타깝네요..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는데
저는 여전히 덥습니다..형준이의
피부와.. 용준이의 2학기도 건강하게
학교생활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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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브르기니파소를 다녀와서 [1] | 이재림 | 2006.02.13 | 23499 |
그리고 자주 들어오시고 기도요청도 자주하셔도 되니까
부지런히 기도올리세요^^
더운여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