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의기도.

정찬남. 2006.07.19 10:00 조회 수 : 18335 추천:150

주님!

주님을 바라볼때마다
묵묵히 인내하시는 자비를 느낍니다.

주님을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을 기억할때마다
생명을 지켜주신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을 만져볼때마다
우리를 위해 목박히신 상처를 느낍니다.

오늘도
이아침도

변함없이 인내하시며
부족한 나를 바라보고계신

심오한 주님의 깊은마음에
감사의 눈물만 흘립닌다

이렇게 난 주님께 받은게많은데
난 주님을 위해 드릴게없어

이렇게 이아침도
무릎을끓고앉아 나의 눈물을 드립니다.

감사해서....
또 감사해서....
나의 눈물밖에 드릴게없습니다.

*주향한교회성도님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덕분에 잘있습니다.
오늘도 아침QT중에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다시 알게하게하신것 너무 감사하여 적어본 시랍니다..
내가받은 은혜를 같이 동감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manager 2012.10.25 394878
477 살다보니 이런일이..... 여오영 2006.07.13 19031
476 *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기간 연장 안내 이영희 2009.02.05 19070
475 감사한 또하루의 아침 [3] 곽집사 2008.01.16 19083
474 치료하실 하나님께 감사 [1] 곽집사 2008.02.25 19085
473 분식집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3] 전계순 2006.05.16 19088
472 양승훈선교사님의 차드내전소식과 기도제목입니다. 선교팀 2006.11.28 19094
471 감사의 조건 이란....(이 글을 읽고 지금 제게 주어진 모든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2008.03.15 19095
470 주향한 교회의 중보기도팀 [2] 최승희 2008.10.31 19100
469 호산나 성가대 기도제목 최현돈 2006.08.01 19140
468 지난 20여일간 내가 평안히 살수 있었던 건 [1] 곽집사 2008.01.21 19150
467 하나목장 수련회 조성승 2009.08.02 19158
466 ♣ 이렇게 산다면 ♣ 강용준 2007.10.20 19168
465 변화시킨 그분께 감사 [1] 곽집사 2008.01.17 19287
464 **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 [1] 조효남 2007.09.18 19307
463 상엽이형 목장교제 입니다. (광고 포함) file 박성범 2006.12.16 19360
462 최길남 위일우가정에 득남소식 [6] 이유진 2006.09.12 19449
461 샬롬~프랑스 지스데반입니다. [5] 지스데반 2008.05.20 19471
460 꿈틀마을 여름수련장소 홍보 꿈틀마을 2008.06.03 19510
459 ♣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 강용준 2007.07.27 19545
458 ♬ 행복한 가정이란 ♬ 조효남 2007.08.27 1956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