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순 집사님이 예쁜 앞치마를 만들어오셨습니다.
가죽천이라 옷도 젖지않고 큰 사이즈 한 개 만들어서 남성분들도 편하게
앞치마를 하고 설거지를 도울 수 있도록 이명순집사님의 수고가 가득한 앞치마 입니다.
이명순집사님 고맙습니다♡
집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합니다.
가죽천이라 옷도 젖지않고 큰 사이즈 한 개 만들어서 남성분들도 편하게
앞치마를 하고 설거지를 도울 수 있도록 이명순집사님의 수고가 가득한 앞치마 입니다.
이명순집사님 고맙습니다♡
집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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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花
2006.05.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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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2006.05.09 18:58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언능 보고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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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순
2006.05.11 04:12
주일새벽마다 음식을 만드시느라 옷이 흠뻑 젖어서 추위에 떠시며 집으로 돌아가시는 장집사님을 보면서 항상 미안하고 죄송헸는데 이제는 옷이 젖어서 집에 가시는 일이 없게 되어 기쁘네요 이명순집사님이 앞치마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고 하루종일 즐거워하시더니 사랑의 앞치마를 입으시고 음식을 하시게 됐다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이명순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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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숙
2006.05.11 08:54
저번주 장 집사님이 맹순이 집사님이 만들어 주신 거라 자랑하시더라구요
십년을 써도 달지안는 안전한 앞치마
주 향한 교회의 대 물림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보이지않게 수고하시는 집사님 화이팅! -
안순희
2006.05.13 20:35
그러게요^^장현주 집사님의 이름없는 수고로 우리는 옷이 젖는지도 모르고 오늘은 맛있다 별루다 하면서 점심을 대하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감사하며 먹습니다 ^^ 그런데 역시 이명순집사님은 장집사님의 현실을 파악하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셨네요~ 매주 아침을 준비하시는 장집사님께도 머리숙여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앞치마를 만들어 주신 이명순 집사님께도 무한 감사 드려요^^ -
이명순
2006.05.14 05:49
별것도 아닌데.. 진작 못해줫 미안하죠.. ^^
쓰시는 분이 기뻐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시겠죠..
(안순희 집사님 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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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집사님 고맙드래~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