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형준아빠가 허리를 삐끗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도 못가고 누워있어요.
한의원에가서 치료받고 있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맘이 조급해져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직장생활하는 사람인데 하루속히 허리
정상적으로 회복될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고 승리하세요^^
어제 형준아빠가 허리를 삐끗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도 못가고 누워있어요.
한의원에가서 치료받고 있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맘이 조급해져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직장생활하는 사람인데 하루속히 허리
정상적으로 회복될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고 승리하세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용준아빠)가 나음을 입었도다
집사님! 힘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