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나다.
주향한 교회로 불러주시고 또 일꾼으로 세워주심으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2006비전을 통해 모든 성도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 먼저 깨어서
주님의 영적 지경을 넓히는 사명을 잘 담당하게 하옵소서.
먼저 모든 성도가 깨어서 교회를 내집처럼, 내가족처럼 생각하며
공적 예배에 참여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이 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주인 의식으로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참된 일꾼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또한 성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는 할 수 없지만 기도로써 주님이 역사하심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심을 믿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되어져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회와 성도가 되게하옵소서.
믿고 간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나다.
주향한 교회로 불러주시고 또 일꾼으로 세워주심으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2006비전을 통해 모든 성도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 먼저 깨어서
주님의 영적 지경을 넓히는 사명을 잘 담당하게 하옵소서.
먼저 모든 성도가 깨어서 교회를 내집처럼, 내가족처럼 생각하며
공적 예배에 참여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이 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주인 의식으로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참된 일꾼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또한 성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는 할 수 없지만 기도로써 주님이 역사하심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심을 믿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되어져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교회와 성도가 되게하옵소서.
믿고 간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8 |
517 | 부흥집회 찬양순서 (화요일, 수요예배) | 이명진 | 2010.04.16 | 24753 |
516 | 부흥집회 찬양순서 (주일, 월요일) | 이명진 | 2010.04.16 | 25399 |
515 | 차권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며..----이상희 집사님 | 관리자 | 2010.04.11 | 18887 |
514 | [re] 평안하시지요? 아틀란타에서 문안드립니다.(6) | 여오영 | 2010.03.21 | 25007 |
513 | 기도하는 시즌. 일독을 권합니다. | 관리자 | 2010.03.21 | 18265 |
512 | [re] 찬희돌 초대장입니다. | 김은희B | 2010.03.17 | 25357 |
511 | 찬희돌 초대장입니다. | 김상엽 | 2010.03.17 | 24948 |
510 | 평안하시지요? 아틀란타에서 문안드립니다.(6) [1] | 김은희B | 2010.02.23 | 17943 |
509 | 경조팀 운영 내규 | 관리자 | 2010.02.01 | 24735 |
508 | [홍보팀 2010 기획안 수정] [1] | 관리자 | 2010.01.04 | 18440 |
507 | 새해 인사드립니다. [2] | 최성우 | 2010.01.01 | 18362 |
506 | 성경눈썰매캠프 | 이정식 | 2009.12.31 | 19963 |
505 | [찬양] 참 좋으신 주님 | 최윤정 | 2009.12.26 | 18303 |
504 | [찬양]깨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 최윤정 | 2009.12.26 | 25242 |
503 | [찬양] 갈급한 내 맘 만지시는 주 | 최윤정 | 2009.12.26 | 18166 |
502 | 언제나 즐거워... [4] | 김혜령 | 2009.12.19 | 25231 |
501 | 안녕하세요 한국기독교금주운동본부입니다. | 박명원 | 2009.12.17 | 19642 |
500 | 평안하시지요? 아틀란타에서 문안드립니다.(5) [4] | 김은희B | 2009.12.03 | 18272 |
499 | 어머니의 한쪽 눈 .. | 강용준 | 2009.11.30 | 18272 |
498 | 선교사님 기도편지 | 김옥란 | 2009.11.24 | 18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