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일학년 교회 처음 나갈 때
밝은 웃음으로 교회를 다니게 해준 누님
기독교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때
신앙이 무엇인지 첫 걸음을 띄게 해준 전도사님
청소년 시절 외로운 나를 격려하며 세워주시고
교회에서 영육의 양식을 공급하신 엄마같은 박권사님
세례를 베푸시고 영적인 눈을 뜨게 해주시어
사명의 길을 인도해주신 모 교회 담임목사님
늘 같이 놀고 믿음의 길을 함께했던 동기들
후배를 아끼고 이끌어 준 선배 형님들 그리고 누님들
젊은 날 10여년 신학 수업을 통해서
성경과 신학에 눈뜨게 해주신 신학교 교수님
부교역자 시절 목회가 무엇인지 아무 것도 모를 때
친히 목양의 본을 보이신 교회 담임목사님
목회가 힘들 때 사역을 함께 의논하고 고민하고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은 동기 동료 목사님들
무엇보다 하나님 나라의 꿈을 깨워주고
소명으로 내 삶을 흥분시킨 많은 불어권 선교사님들
주향한 공동체 목양 안에서 주님을 더 깊이 배우고
만나게 해주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
그리고
이런 신앙의 스승을 허락하시고
내 삶의 영생과 생명을 주시고
선하시고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97 | [2023-11-19] 감사합니다 | 이몽식 | 2023.11.26 | 106 |
| 1796 | [2023-11-12] 그분과의 만남 | 이몽식 | 2023.11.12 | 111 |
| 1795 | [2023-11-05] 그대는 가을입니다 | 이몽식 | 2023.11.06 | 112 |
| 1794 | [2023-10-29] 종교개혁일과 할로윈데이 | 이몽식 | 2023.11.01 | 115 |
| 1793 | [2023-10-22] 주향한 교회여! | 이몽식 | 2023.10.24 | 113 |
| 1792 | [2023-10-08] 보석처럼 사람을 가슴에 품자 | 이몽식 | 2023.10.08 | 106 |
| 1791 | [2023-10-01] 한가위 달 | 이몽식 | 2023.10.01 | 130 |
| 1790 | [2023-09-24] 더 나은 본향 | 이몽식 | 2023.09.24 | 114 |
| 1789 | [2023-09-17] 가을비 | 이몽식 | 2023.09.17 | 122 |
| 1788 | [2023-09-10] 가을의 입구 | 이몽식 | 2023.09.10 | 101 |
| 1787 | [2023-09-03] 소외된 불어권을 향한 30년 | 이몽식 | 2023.09.02 | 108 |
| 1786 | [2023-08-27] 홀로의 시간 | 이몽식 | 2023.08.27 | 98 |
| 1785 | [2023-08-20] 청년아! | 이몽식 | 2023.08.24 | 117 |
| 1784 | [2023-08-13] 태풍 폭우 | 이몽식 | 2023.08.13 | 113 |
| 1783 | [2023-08-06] 여름밤 무더위 | 이몽식 | 2023.08.06 | 95 |
| 1782 | [2023-07-30] 성전(聖殿) | 이몽식 | 2023.07.30 | 101 |
| 1781 | [2023-07-23] 다음 세대를 구원하라 | 이몽식 | 2023.07.24 | 98 |
| 1780 | [2023-07-16] 삶의 현장으로 부르신 하나님 | 이몽식 | 2023.07.16 | 100 |
| 1779 | [2023-07-09] 선교사들의 고백 | 이몽식 | 2023.07.09 | 123 |
| 1778 | [2023-07-02] 모든 것에 감사 | 이몽식 | 2023.07.09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