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3-05-07] 하나님이 주신 자녀

이몽식 2023.05.08 09:12 조회 수 : 21

우리의 자녀는

세상의 잘남과 못남의

그 어떤 기준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주님의 유일한 자녀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자녀를 향한 선하심을 믿고

실패와 넘어짐에 관대하며

매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어른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주님 안에서

마음껏 꿈을 꾸고

마음껏 놀게 하고

마음껏 날개를 펴고 날도록

주의 훈계와 교양으로 양육합니다

 

우리의 자녀를 바라볼 때

세상의 기준을 내려놓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사랑의 눈길로 기다려주고

뜨거운 눈물의 기도로

주께 온전히 맡겨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3 [2013-05-05] 디아스포라 이몽식 2013.05.05 46722
1822 [2013-05-05] 디아스포라 이몽식 2013.05.05 46659
1821 [2013-05-12] 울 어머니로만 사셨다 이몽식 2013.05.12 37489
1820 [2013-05-12] 울 어머니로만 사셨다 이몽식 2013.05.12 37409
1819 [2013-02-24] 임직을 축하하면서 이몽식 2013.02.23 32050
1818 [2013-02-24] 임직을 축하하면서 이몽식 2013.02.23 32034
1817 [2012-12-09] 나를 변화시킨 하나님의 말씀 이몽식 2012.12.08 14052
1816 [2012-12-09] 나를 변화시킨 하나님의 말씀 이몽식 2012.12.08 14051
1815 [2011-42]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 관리자 2011.10.16 13825
1814 [2011-42]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 관리자 2011.10.16 13803
1813 [2012-11-18] '잃음'과 '없음'으로 인한 감사 이몽식 2012.11.18 13271
1812 [2012-11-18] '잃음'과 '없음'으로 인한 감사 이몽식 2012.11.18 13264
1811 [2010-08] 브루스 얼마이티(Bruce Amighty) 관리자 2010.02.21 12841
1810 [2010-08] 브루스 얼마이티(Bruce Amighty) 관리자 2010.02.21 12839
1809 [2013-03-24] 내가 죽은 십자가(十字架) 이몽식 2013.03.23 12828
1808 [2013-03-24] 내가 죽은 십자가(十字架) 이몽식 2013.03.23 12821
1807 [2013-04-21] 새벽 봄비에... 이몽식 2013.04.20 12566
1806 [2013-04-21] 새벽 봄비에... 이몽식 2013.04.20 12542
1805 [2012-11-11]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몽식 2012.11.11 12443
1804 [2012-11-11]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몽식 2012.11.11 1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