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 시간 누워있어도 잠이 안오고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눈물도나고해서 일어났습니다.
어머니 칠순예배 많은성도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기쁜마음으로 잘 마쳤습니다.
어머님 홀로되신지 수십년.....
두아드님 키우시면서 갖은 풍상 겪으시고도
칠순이 되신 오늘에도
그 고우신 얼굴과 고우신 자태로
자녀들 앞에
친척들앞에
성도님들앞에
믿음으로 인생의 본을 보여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다른집안 자녀들은 몇년전부터
적금부어 잔치를 준비하는데
저희 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못난 자식에 호강은 커녕
늘 저희는 어머님이 짐이 되어
추운 성전에서 밤을 보내시게 하는
불효자입니다.
그런 우리 어머니를 위로하시고 축하해주러
바쁜걸음 총총히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눈물도나고해서 일어났습니다.
어머니 칠순예배 많은성도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기쁜마음으로 잘 마쳤습니다.
어머님 홀로되신지 수십년.....
두아드님 키우시면서 갖은 풍상 겪으시고도
칠순이 되신 오늘에도
그 고우신 얼굴과 고우신 자태로
자녀들 앞에
친척들앞에
성도님들앞에
믿음으로 인생의 본을 보여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다른집안 자녀들은 몇년전부터
적금부어 잔치를 준비하는데
저희 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못난 자식에 호강은 커녕
늘 저희는 어머님이 짐이 되어
추운 성전에서 밤을 보내시게 하는
불효자입니다.
그런 우리 어머니를 위로하시고 축하해주러
바쁜걸음 총총히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78 |
177 | 기도하는사람(좋은 글) | 강용준 | 2007.04.28 | 24636 |
176 | 높이 날아올라라(퍼온글) [1] | 강용준 | 2007.02.14 | 21934 |
175 | 전화번호변경 [1] | 최준기 | 2006.06.01 | 21180 |
174 | [알림]정광진을 위해 기도를 작정 하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정광진 | 2006.04.03 | 22186 |
173 | 이상희성도님 병실로...... [3] | 최영숙 | 2006.01.14 | 24154 |
172 | 홈피의 중요성 | 박종희 | 2005.10.13 | 21813 |
171 | [re] 저희 아기 사진 올려요~ | 차경희 | 2006.09.30 | 18382 |
170 | 운동효과의차이 [1] | 황승진 | 2006.10.09 | 24354 |
169 | 감사의기도. [3] | 정찬남. | 2006.07.19 | 18335 |
168 | 부흥사경회를 위한 금식기도표를 올립니다. [1] | 중보기도지원팀 | 2006.06.05 | 18138 |
» | 어머님 고희예배에 ..감사 [1] | 최영숙 | 2005.11.25 | 24124 |
166 | [re]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 혜령 | 2005.11.15 | 23797 |
165 | 돌고래쇼를 감상하세요 | 고목사 | 2007.04.04 | 19778 |
164 | 시와 그림 [1] | 관리자 | 2006.03.26 | 23089 |
163 | 진영이가 입원했습니다. [6] | 김운철 | 2006.01.07 | 23414 |
162 | 주님의 병원 [4] | 이 정원 | 2006.01.05 | 21413 |
161 | 차드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 이유진 | 2006.05.02 | 22284 |
160 | 송건영 집사님 가정 기도응답 [2] | 중보기도관리팀 | 2006.03.14 | 23715 |
159 | 성경쓰기 또 안되는데요 [1] | 양은하 | 2006.02.21 | 21696 |
158 | 고 허태준 선교사 장례예배 안내 | 명선교회 | 2006.02.10 | 24473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