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장가를 못 갈 줄 알았던..
노총각 정해영 전도사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일시: 08년 6월 28일(토) 오후 1시
장소: 영복교회 본당(지하철 7호선 신풍역)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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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진
2008.06.01 21:50
전도사님 축하드립니다!!! -
양은하
2008.06.02 05:42
전도사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구 신부님하고도 나이차이가 쫌 나신다면서요... 우와.. 진짜루 좋을때네용... -
곽집사
2008.06.03 19:38
전도사님 축하드려요.. 이제 인생의 또다른 시작이군요.
근데, 위의 양모 집사님 결혼할때는 좋고, 결혼 7년 넘은 지금은
왠지 않좋은 것 같아요? 뤼앙스가? -
최승희
2008.06.05 21:14
위의 양모 집사님과 곽모집사님...결혼 7년 넘은 지금 ....
그 전은 잘 모르겠으나...내가 느끼기엔 왠지 지금이 더 행복한거 같은데...닮고 싶어요^^
전도사님~~다 짝이 있다니까요^^ -
안순희
2008.06.07 19:12
정해영 전도사님 ^^ 추카합니다~~
국수 먹나요? 갈비탕 먹나요? ㅋㅋㅋ -
정해영
2008.06.08 04:49
^^메뉴는 출장부페입니다.
나이차이는 제가 5살 연상입니다.
신부 얼굴은 결혼식때까지 비밀입니다.
제가 원래 신비주의(?)라서..
감사합니다. -
안희녀
2008.06.19 05:59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