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31] 당신은 나의 안식입니다

관리자 2010.08.01 08:09 조회 수 : 6064 추천:33

어릴 때
집도
바깥도
그 어디에도
쉴 곳 없어
참 많이 방황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버거운 인생길에
당신은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안에 있는
안식에 살면서도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을 깨닫기 까지
내 안에 진정한 안식은  
없었습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말씀을 체험하고서야
예배가 기쁨이 되고
섬김이 감사로 바뀌면서
당신 안에 있는
진정한 쉼표를
발견했습니다.

인생의 마침표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쉼표로
남을 것은
당신만이 나의 영원한
안식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0 [2007-23] 왜 하필 불어권선교인가? 관리자 2007.06.09 6114
1619 [2007-23] 왜 하필 불어권선교인가? 관리자 2007.06.09 6117
1618 [2007-24] 목적대로 움직이는 교회 관리자 2007.06.17 5539
1617 [2007-24] 목적대로 움직이는 교회 관리자 2007.06.17 5548
1616 [2007-25] 하프타임의 중요성 관리자 2007.06.23 5679
1615 [2007-25] 하프타임의 중요성 관리자 2007.06.23 5686
1614 [2007-26] 프랑스로 출발하면서... 관리자 2007.06.30 6998
1613 [2007-26] 프랑스로 출발하면서... 관리자 2007.06.30 7005
1612 [2007-27]기내에서 감사와 기도의 시간 관리자 2007.07.07 5632
1611 [2007-27]기내에서 감사와 기도의 시간 관리자 2007.07.07 5642
1610 [2007-28]아직은 한국시간이지만 첫 주간이... 이목사 2007.07.13 6514
1609 [2007-28]아직은 한국시간이지만 첫 주간이... 이목사 2007.07.13 6525
1608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46
1607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59
1606 [2007-30]환난과 핍박 중에도... 이목사 2007.07.29 6457
1605 [2007-30]환난과 핍박 중에도... 이목사 2007.07.29 6475
1604 [2007-31] 한달이 되었으나... 관리자 2007.08.06 5590
1603 [2007-31] 한달이 되었으나... 관리자 2007.08.06 5602
1602 [2007-32] 홀로와 함께의 시간 이목사 2007.08.12 5551
1601 [2007-32] 홀로와 함께의 시간 이목사 2007.08.12 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