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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1 [2005-45]변화를 위한 준비 “11월” 이목사 2005.11.14 6229
1700 [2005-3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리움 병 이목사 2005.08.14 6229
1699 [2010-09] 닉 부이치치 관리자 2010.02.28 6225
1698 [2010-13] 바베트의 만찬 관리자 2010.03.28 6219
1697 [2012-04-22] 쉰들러의 증인 이몽식 2012.04.21 6215
1696 [2010-14] 진짜 부활은 있어야 한다(?) 관리자 2010.04.04 6215
1695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214
1694 [2012-03-25]성령 충만한 삶 manager 2012.03.25 6213
1693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213
1692 [2005-42]“위대한 구원을 보았습니다” 관리자 2005.10.16 6205
1691 [2012-03-25]성령 충만한 삶 manager 2012.03.25 6201
1690 [2010-14] 진짜 부활은 있어야 한다(?) 관리자 2010.04.04 6200
1689 [2012-04-22] 쉰들러의 증인 이몽식 2012.04.21 6194
1688 [2007-13] 고난주간을 지키는 방법 관리자 2007.04.01 6193
1687 [2007-13] 고난주간을 지키는 방법 관리자 2007.04.01 6191
1686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90
1685 [2007-39] 폐하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관리자 2007.10.01 6187
1684 [2010-37] 지금은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관리자 2010.09.13 6185
1683 [2007-29]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 두 번째 주간 이목사 2007.07.22 6185
1682 [2012-04-08] 부활의 소식 이몽식 2012.04.07 6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