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3-03-24] 내가 죽은 십자가(十字架)

이몽식 2013.03.23 22:05 조회 수 : 12815

밖에서 볼 때

십자가는

믿는 이들이

예배의식에 참여할 때마다

의미 없이 긋는

성호(聖號)였습니다.

 

교회 출석할 때

십자가는

나를 언제 어디서나

지켜주는

부적(符籍)이었습니다.

 

어느 날

신앙고백을 하고 나서는

십자가는

나를 안심시키는

구원받은

증표(證票)였습니다.

 

그렇지만

구원받은 이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세월 속에

십자가는

점점 부호(符號)가 되어갔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움으로

허물과 죄로 죽은

옛 사람과 옛 자아

죄의 육체가

완전히 심판받아

내가 죽은 것이

깨달아 질 때

십자가는

날마다

내 삶의 현장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사는

실재하는 믿음이 되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6 [2013-05-05] 디아스포라 이몽식 2013.05.05 46704
1695 [2013-05-05] 디아스포라 이몽식 2013.05.05 46646
1694 [2013-05-12] 울 어머니로만 사셨다 이몽식 2013.05.12 37476
1693 [2013-05-12] 울 어머니로만 사셨다 이몽식 2013.05.12 37395
1692 [2013-02-24] 임직을 축하하면서 이몽식 2013.02.23 32035
1691 [2013-02-24] 임직을 축하하면서 이몽식 2013.02.23 32019
1690 [2012-12-09] 나를 변화시킨 하나님의 말씀 이몽식 2012.12.08 14038
1689 [2012-12-09] 나를 변화시킨 하나님의 말씀 이몽식 2012.12.08 14027
1688 [2011-42]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 관리자 2011.10.16 13806
1687 [2011-42] 예수 믿고 변화된 사람 관리자 2011.10.16 13787
1686 [2012-11-18] '잃음'과 '없음'으로 인한 감사 이몽식 2012.11.18 13257
1685 [2012-11-18] '잃음'과 '없음'으로 인한 감사 이몽식 2012.11.18 13250
1684 [2010-08] 브루스 얼마이티(Bruce Amighty) 관리자 2010.02.21 12827
1683 [2010-08] 브루스 얼마이티(Bruce Amighty) 관리자 2010.02.21 12821
» [2013-03-24] 내가 죽은 십자가(十字架) 이몽식 2013.03.23 12815
1681 [2013-03-24] 내가 죽은 십자가(十字架) 이몽식 2013.03.23 12808
1680 [2013-04-21] 새벽 봄비에... 이몽식 2013.04.20 12544
1679 [2013-04-21] 새벽 봄비에... 이몽식 2013.04.20 12532
1678 [2012-11-11]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몽식 2012.11.11 12432
1677 [2012-11-11]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몽식 2012.11.11 12418